건설/부동산

대우건설, 장위6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대우건설이 `장위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장위6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우건설이 조합원들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장위6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10만5164㎡ 용지에 총 1637가구,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15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수주금액은 3231억원 규모다.


전체 1637가구 중 조합분 566가구와 임대주택 285가구를 제외한 78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장위6구역 재개발 사업장은 1호선, 6호선이 모두 지나는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GTX C노선과 동북선 경전철 계획이 예정된 광운대역과 인접해 교통의 요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대우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26만6900원을, 지하주차장을 비롯한 공용 공간을 확대하는 내용의 별도 특화설계안을 제시하며 해당 공사비로 3.3㎡당 418만3533원을 각각 제시했다. 이 밖에도 대우건설은 조합원들에게 기본 이주비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서울 강북지역 재개발사업에서 보여준 사업관리 노하우가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 "그동안 사업이 일부 지연된 만큼 조합과 공조해 연내 관리처분인가와 이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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