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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해시, ‘마이닝센터’ 카자흐스탄에 추가 설립 추진

마이닝센터 전기요금 약 2.3센트 한국 대비 약 4분의1 저렴
하루 비트코인 100개 채굴 가능

비트코인 마이닝 전문업체 희망해시(HOPEHASH)는 기존 해외 마이닝 센터의 확장을 위해 카자흐스탄에 대규모 마이닝 센터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해시는 마이닝 인프라 구축 기술과 전문 운영 솔루션 및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개발 기술을 보유한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마이닝 서비스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마이닝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해시는 2017년 국내에 7개 공장에 ASIC 마이닝 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해 오다가, 2018 9월 전기요금이 저렴한 해외 마이닝 센터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폭락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약 1만대의 ASIC 마이닝 기계들을 현재까지 한번의 중지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마이닝 업체이다.

 

최근 희망해시는 운영 중인 마이닝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발전소와 계약된 14 메가 와트를 모두 이용하고 있어, 보다 경쟁력 있는 전기요금의 확장지를 찾기 위해 해외 여러 나라를 탐색하며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희망해시에서 마이닝센터의 확장을 위해 계약한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정치경제가 안정적인 나라로 넓은 국토 대비,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로, 유휴 전력 확보면에서 유리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합법화 기대가 있는 국가이다

 

이번에 확장 되는 카자흐스탄 마이닝센터의 전기요금은 약 2.3센트로 한국 대비 약 4분의1 저렴한 전기요금으로 100메가 와트의 전기를 확보하여 전세계에서도 최상위의 전기요금 경쟁력과 확장성을 확보하게 된다

 

참고로 100메가 와트의 전력은 전기요금을 지불하고도 비트코인을 하루에 약 100개 이상을 채굴할 수 있는 전력이다

 

최성훈 희망해시 대표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높은 경쟁력의 전기요금과 사용가능 전력량을 확보 함으로서 채굴에서의 안정적인 높은 수익을 기대한다" "희망해시 뿐만 아니라 국내외 입점을 원하는 여러 마이닝 업체들도 확보된 세계 최고의 전력 경쟁력으로 암호화폐 시세와 상관 없이 높은 수익성을 함께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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