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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금융·의료 22개 기업과 '정보보호 인재 양성'

우수 정보보호 인재 양성 위한 ‘K-Shield 주니어’ 교육 협약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구직자 특화 실무 교육 ‘K-Shield 주니어’ 과정 추진을 위해 총 22개 기업과 2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ISA는 지난해 하반기 우수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및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실무 중심 집중교육 ‘K-Shield 주니어’를 신설했다.


지난해 8월 총 31개 정보보호 기업과 1차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K-Shield 주니어’ 실무 중심 교육과정 기획 및 수료생 채용 우대 등에 상호 협력을 진행해왔다.


KISA는 지난 1차 업무협약의 연장선상에서 더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차 업무협약을 추진했으며, K-Shield 주니어 교육과정 및 수료생 채용 등에 관심이 있는 금융·의료·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총 22개 기업이 이번 2차 협약에 참여함으로써 총 53개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K-Shield 주니어 과정은 실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중급 수준의 신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강생들에게 실제 현업에서 사용되는 솔루션 및 보안 테크닉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용 실습장을 구축했으며, 특화된 커리큘럼과 실습 교육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커리큘럼은 정보보호 관련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정보보호 인력 수요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총 200시간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습 평가 및 프로젝트 등도 포함한다. KISA는 수료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교육 종료 후에도 정보보호 신기술, 산업계 전문가 특강 및 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KISA는 ‘K-Shield 주니어’를 통해 올해 400명의 우수 정보보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오는 6월 3일 제 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여 8월부터 연말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전통산업과 ICT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 산업 분야에서 정보보호가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매우 뜻깊다”며, “인터넷진흥원은 앞으로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정보보호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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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칵테일펀딩은 오는 16일~1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인 ‘2019 서울 머니쇼’에 참가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머니쇼는 역대 최다인 120개사가 참가하여 재테크의 지혜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미 사전 등록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금융 4차 산업혁명관’ 에서는 P2P업체인 칵테일펀딩을 비롯한 8퍼센트, 헬로펀딩이 참가하며, 자산관리 앱으로 유명한 토스,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3곳도 참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하는 ‘칵테일펀딩’은 행사 둘째날인 17일에‘투자 트렌드! 소액으로 투자하자! P2P vs 크라우드펀딩’ 이라는 주제로 칵테일펀딩 김경래와 이사와 와디즈 황철우 이사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으로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칵테일펀딩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서울머니쇼 모바일 티켓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사전등록을 놓친 경우라면 칵테일펀딩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누구나 서울머니쇼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5월 16일~ 18일삼성동 코엑스 Hall B에서 열릴 예정이며 약 5만명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