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우수 기업

센스톤, 영국 최대 보안 엑셀러레이터 'LORCA'에 아시아 국가 중 첫 스타트업 등극

센스톤이 swIDch(영국 현지 법인) 이름으로 6월부터 아시아계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영국에서 가장 큰 사이버 보안 엑셀러레이터 LORCA에 공식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LORCA는 영국 정부 기금으로 설립·운영되며 영국에 진출한 다수의 글로벌 보안 스타트업들을 선별해 컨설팅 전문기업 '딜로이트', 영국 러셀그룹 명문대 '퀸즈 대학교 벨파스트'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비즈니스 컨설팅과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하는 ‘정보보호클러스터’와 유사한 성격이다. 센스톤은 한국에서도 이 ‘정보보호클러스터’를 조기 졸업한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센스톤은 영국의 또 다른 정부 기관인 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DIT)에서 운영하는 GEP의 한국 첫 번째 스타트업이었고, 이번 LORCA 합격을 통해 아시아계 스타트업 최초라는 두 가지 신기록을 달성하며, 영국 프로그램 중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올리게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영국의 금융감독 기관인 FCA의 지원 프로그램도 받게 되었다.


센스톤은 영국 현지 법인 'swIDch'에서 준비 중인 'swIDch 카드' 기술을 글로벌하게 공급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LORCA, GEP, NatWest/RBS, FCA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분야, 기업지원, 핀테크분야, 법제도분야의 도움을 체계적으로 받을 준비가 되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영국 현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경쟁을 통해 선발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swIDch 카드'는 현재 플라스틱 카드 사용에 익숙해진 소비자 편의성과 모바일 앱카드, 월렛 등 디지털 결제수단의 혁신성 모두를 지닌 전자 지급·결제 서비스다. 'swIDch 카드'는 비통신 매체인 플라스틱 카드에 카드번호를 없애고 매번 변경되어도 동일한 번호가 나오지 않는 일회용 카드번호(Dynamic PAN)를 생성하는 결제 보안 기술, VOTC(Virtual One-Time Code)를 적용했다.


VOTC 기반의 swIDch 플라스틱 카드와 swIDch 앱 카드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무카드거래 사기를 온·오프라인 모두 완벽하게 차단한다. 또한 전세계에 도입된 카드 결제 인프라 변경없이 즉시 적용 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지급·결제 서비스 모델로 구현 가능하다.


유창훈 대표는 “LORCA 프로그램 합격 소식과 함께 현지 언론 보도에 swIDch 회사 이름과 대한민국이 같이 올라간 것에 가슴이 벅찼다"라며, "이제 시작이지만 반드시 좋은 결실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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