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현대차증권 임직원 대상 암호화폐 세미나 개최

후오비 코리아는 현대차증권 임직원들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전략기획실 엘레나 강 실장은 지난 2일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차증권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의 미래(On the future of Cryptocurrency)’라는 주제로 암호화폐 생태계와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엘레나 강 실장은 최근의 블록체인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강 실장은 현재 기관 투자자들과 글로벌 은행 등 전통적인 금융기관들이 활발하게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대형 IT 기업들도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내놓은 규제 권고안 등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엘레나 강 실장은 “해외 전통기관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서 나온 규제 권고안이 암호화폐 시장을 어떻게 가이드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암호화폐가 조금씩 법 테두리 안에 들어올 것이란 전망에 국내 관련 기관과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추후 기관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이해를 돕는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P2P금융 데일리펀딩, 벤처기업 인증 획득…“新금융 선도할 것”
개인 간 금융거래(P2P) 플랫폼 데일리펀딩이 지난 21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에 따라 경영주의 기술 능력, 미래 성장 가능성, 혁신 능력, 재무안정성 등을 평가받아야 하고 기술보증기금이 현장을 방문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따져보는 등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데일리펀딩은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평가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부동산 대출 서비스 제공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를 출원하는 등 부동산과 기술을 융합한 프롭테크(Proptech)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벤처기업으로 인정되면 관련 법안에 따라 세제 감면과 더불어 금융·입지·기술임치·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립 이후 매번 업계 최단기간 누적 대출액 기록을 경신하며 고속성장세를 유지해온 데일리펀딩은 이번 벤처기업 인증으로 고속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펀딩은 기업부설연구소와 특허출원뿐만 아니라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부동산 개발 컨설팅 서비스 론칭, 대학생 현장실습 MOU 체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