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3000만명 돌파...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

2019년 상반기 거래액 약 22조 기록...국민 4명 중 3명 가입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만 15세 이상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한 우리나라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월간활성사용자수(MAU)도 업계 최고 수준인 1900만 명에 달한다.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결제와 송금 맥락에서 확장된 투자·청구서·멤버십·인증 서비스와 올해 신규 출시된 통합조회·영수증·배송 서비스, 그리고 환전·해외여행자보험 등 각종 제휴 서비스의 이용이 고르게 확대되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약 22조 원이 거래됐다. 이는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거래액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략적인 서비스 확장에 따른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


카카오페이는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지난 5년 간 금융 서비스의 편의를 높이면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부터 보안 환경과 정책,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안심(安心)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거래는 365일 24시간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로 모니터링하여 대비하고 있으며, 일반 고객센터와 분리된 보안전담 신고센터가 항시 운영된다. 문의 채널도 챗봇과 상담톡, 전화, 메일 등 다양하게 운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들의 정보와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도 철저하게 갖추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주요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 예로,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로 8개월 간 판매된 투자 상품은 현재까지 모두 100% 상환율을 달성 중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국내 경제활동인구를 넘어서는 3000만 국민이 선택한 생활 금융 플랫폼이 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나라 테크핀을 주도해온 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 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토이슈

더보기


아모레퍼시픽, 알리바바 그룹과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 설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알리바바 그룹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Amorepacific X TMIC Innovation Plant)’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내년 초 라네즈와 마몽드가 티몰 전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5일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와 알리바바 그룹의 리우 보(Liu Bo) 티몰∙타오바오 마케팅 총괄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지난 9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항저우에서 알리바바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빅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항저우시 알리바바 시시단지 인근에 협업 사무소인 ‘A2 항저우 캠프’를 열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좀 더 구체화된 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 왔으며, 그 첫 결과로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앞으로 양사는 중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의 개발, 유통,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중국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받


배너

배너

배너

똑똑한 p2p 금융플렛폼

더보기
P2P금융기업 누보리치,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 선보여
P2P금융기업 누보리치는 3일부터 강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 최저임금 인상, 장려금 소진으로 인한 지급 연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강소기업 일자리론은 정부 기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누보리치는 최근 정부 기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금 조기 소진에 따른 지연 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강소기업 일자리론’ 상품은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들의 인건비 부담 및 유동성 어려움을 해소하여 기업들의 임금 체불 및 부도 위험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건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은 정부 기관의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어 상당수 수혜 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담당 기관은 2020년 1월 예산 확보 이후 미지급한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지만, 6개월 동안의 임금 부담은 고스란히 해당 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