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공유 · 문화

가스공사, 지역 취약계층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2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가스보일러를 1등급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 2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오는 11월까지 수혜 대상 280여 가구에 보일러를 설치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에너지 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EERS)'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EERS는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가스 등 에너지 공급자에게 개별적인 에너지 의무 절감량을 배분하고 이행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부여하는 제도다.


행사에는 고호준 공사 도입영업본부장,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승희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고호준 도입영업본부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고효율 가스보일러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14년 10월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대구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 후 지역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45억원 규모의 예산을 사회적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에너지 복지 증진, 미래세대 육성 등 에너지 업(業) 특성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포토이슈

더보기



KB국민은행, 타이어뱅크와 '맞춤형 자금관리 Digital Transformation 구축'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타이어뱅크㈜와 '맞춤형 자금관리 Digital Transformation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991년 국내 최초 타이어 유통 전문점 창립 이후 꾸준한 국내시장 개척을 통해 현재 전국 400여개 타이어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공유오피스 사업까지 진출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으로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이전까지 수기로 관리했던 타이어뱅크의 자금계획 수립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여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하고, ▲대금수납 업무 간소화 ▲내부통제 기반의 대금지급 관리 ▲Cash-Flow 실시간 모니터링 및 법인카드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금융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및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타이어뱅크의 전체 계열사를 아우르는 성공적인 자금관리서비스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타이어뱅크가 신규 진출한 플랫폼 비즈니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