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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릴, 국내 첫 파트너십 체결 … ‘디센트레' 카페에서 미스릴 결제

국내 카페에서 최초로 ‘미스릴’ 사용...결제시 70-80% 할인 우대

대만의 블록체인 업체 미스릴(대표 제프리 후앙)이 블록체인 카페 ‘디센트레(DeCentre)’와 국내 미스릴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디센트레에 카페에서 미스릴(MITH)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개인 지갑에 보관 중인 미스릴을 디센트레 카페에서 QR코드로 인식, 송금하면 된다.


미스릴로 결제할 경우 매월 한정으로 두 달 동안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1MITH=152원의 환율을 적용해 카페에서 가치를 높게 인정받기 때문이다. 5000원짜리 음료수를 마실 경우 33MITH, 즉 현재 가치 기준으로 약 1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제프리 후앙 미스릴 대표는 “한국에 많은 미스릴 유저가 있다는 것과 더불어 한국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에서 발전적이고 개방적이라는 점을 주목하였다”며 “미스릴은 한국 최초의 블록체인 카페인 디센트레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국내 파트너사를 늘려 미스릴 생태계를 한국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혁 디센트레 대표는 “이미 대만에서 미스릴은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 인지도도 높은 걸로 알고 있다"면서 “최근 디센트레는 블록체인 결제 사업에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바, 미스릴(MITH)과 같이 실질적인 가치가 높은 업체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미스릴(MITH)에 이어 결제 가능한 암호화폐를 늘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블록체인 실사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릴은 한국 판매자 네트워크 최초 진출 이전 이미 대만에서 7군데의 카페, 음식점, 스포츠용품점,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뿐만 아니라 약 1000여 개의 밀크티 가맹점을 보유한 ‘포인트트리’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미스릴은 오는 8월 31일에 바이낸스 체인 기반(BEP2)의 미스릴 토큰 소각을 진행하여 사용자에게 이익을 환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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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P2P, 금융메타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P2P금융플랫폼 알통이 서비스 론칭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알통P2P는 펀딩사별로 구분되어 관리되었던 가상계좌(예치금)를 알통사이트 한곳에서 투자, 송금, 출금할 수 있는 편의서비스를 지원하고 유저가 직접 참여하여 업체 리스크까지 검증할 수 있는 P2P금융 메타 서비스라고 19일 밝혔다. 기존 펀딩사별로 투자가 진행되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계좌 하나로 여러 펀딩사로의 투자를 가능하게 했다. 단순 상품 연계 플랫폼에서 벗어나 투자 상품 및 예치금 통합 관리, 원리금 수취권 거래 가능한 알통마켓서비스 등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여 투자 유저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방대성 알통 대표는 “알통P2P는 P2P금융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유저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P2P금융시장이 15년만의 새로운 금융법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P2P금융메타서비스를 통해 시장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알통에서는 서비스 오픈을 맞이하여 온열하트를 모아 알을 부화시켜 상품으로 교환하는 ‘투자열기를 높여 알을 부화하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알통 홈페이지에서 투자 및 친구추천을 통해 하트를 모으면 14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