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우리금융,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와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협약

양국 기업이 상대국가 투자시 행정절차, 금융업무, 투자정보 제공 적극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일 ‘한-미얀마 비즈니스포럼’에서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UMFCCI)와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대 국가에 진출하는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미얀마 양국의 기업은 상대국가 진출시 행정절차, 금융업무, 투자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우리금융그룹과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로부터 받게 된다. 더불어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는 우리금융그룹의 미얀마 비즈니스 확대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012년 미얀마 진출 이후 급성장하여 현재 국내 금융기관 중 최다인 59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 양곤사무소 및 우리파이낸스미얀마(40개), 우리카드 투투파이낸스(18개)가 운영중이며, 우리금융그룹은 농업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 등 서민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병원시설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내 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게 됐다”며,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과 미얀마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제로페이 쓰고 미국ㆍ캐나다 가자...1인 1회 매일 참여 가능 제로페이 운영 민간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로페이 쓰고 미국ㆍ캐나다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결제 내용을 증빙하면 된다. 9월 30일부터 10월 30일에 결제한 내역으로만 응모할 수 있으며 1건의 결제 내역으로 하루에 1회씩 매일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미국ㆍ캐나다 자유여행 상품권 (동반 1인 포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로 100명을 선정하여 2등 상품 블루투스 이어폰을, 3000명에게는 3등 상품인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한다. 제로페이 민간 운영법인 윤완수 이사장은 "오는 11월 4일 민간 차원에서 제로페이 사업을 추진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소상공인과 핀테크 사업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결제 시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연말까지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제로페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


배너

배너

배너

8퍼센트, 국내 최대 여의도 핀테크랩으로 본사 이전
국내 1호 중금리 핀테크 기업 8퍼센트(주식회사 에잇퍼센트)가 24일 국내 최대 핀테크랩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여의도 핀테크랩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핀테크 기업에게 폭넓은 자문과 네트워킹, 해외 진출 인프라 지원 등 우수한 사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랩 입주사로 선정된 8퍼센트는 중금리 전문 P2P금융 플랫폼으로서, 연결의 혁신을 통해 국내 금융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금리절벽 해소, 가계 부채 해결과 중소벤처기업 고용 창출을 유도해왔다. 자금이 필요한 개인 혹은 사업자와 다수의 투자자를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연결하며, 우리 사회의 ‘금융 사다리’로 조명되기도 했다. 8퍼센트는 창립 후 150억원 이상의 가계부채를 경감시켜왔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공급하여 5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유발하며 민간에 의한 관계형 금융의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설립 6년 차를 맞이하며 2500억 원 이상의 중금리 자금을 공급해왔다. 주력 분야는 개인신용대출, 개인담보대출, 사업자 대출이며,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과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된 사업자의 자금 공급 개선에 많은 회원이 동참하고 있다. 사업 가치와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