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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클레이튼과 공동사업 기반 위한 상호협력

BORA(보라)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클레이튼(Klaytn)’과 공동사업의 기반을 위한 토큰 교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큰 교환은 BORA와 클레이튼의 제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초기 파트너십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양사 간의 본격적인 협업의 시작을 알렸다. 토큰 교환 시기는 BORA 플랫폼 정식 론칭 후 안정적인 론칭에 대한 검증을 마친 뒤 교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BORA와 클레이튼 서비스 정식 론칭 후 양사 블록체인 생태계 유저의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상호 교환한 토큰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서비스 용도 외 유통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양사의 암호화폐 가치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클레이튼의 공식 파트너사로 공개되었던 BORA는 이미 자사가 개발 중인 BORA 플랫폼을 클레이튼이 개발 중인 메인넷에 연동하기 위한 기술 검증과 함께 서비스 운영, 블록체인 기술 개발 등 기술 협력을 긴밀하게 진행해 왔다.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10월 말까지 BORA 플랫폼을 이더리움에서 클레이튼 메인넷으로 이전하기로 확정했다. 메인넷 이전이 완료되면 BORA 토큰을 이더리움 기반 ERC-20에서 KCT(Klaytn Compatible Token, 클레이튼 기반 토큰)으로 토큰 스왑이 진행된다.

BORA 토큰의 가치 상승을 위한 토큰 소각 계획도 공개됐다. 전체 발행된 BORA 토큰 중 서비스 개발, 사업 확장, 제휴 및 투자 목적의 ‘Reserve’용 토큰과 초기 파트너 개발 지원, BORA 플랫폼 내 인센티브 프로그램 및 운영 재원 마련 목적의 ‘Ecosystem’용 토큰을 발행량 기준으로 각 20%씩 소각할 예정이다. 이 후로도 BORA 토큰의 가치 상승을 위해 전략적인 토큰 소각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희 BORA 대표는 “이번 토큰 교환이 BORA와 클레이튼 양사 간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BORA는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클레이튼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BORA는 최근 일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디지털 콘텐츠와 암호화폐 지갑 기능이 탑재된 BORA ISLAND(아일랜드)를 공개했으며, 서비스에 사용되는 BORA 토큰은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Upbit)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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