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후오비 코리아, 투자자 보호 위해 프로젝트 상장폐지 기준 공개

‘고객중심경영, 가치창조경영, 지속가능경영’ 세 가지 핵심가치로 비전 달성

후오비 코리아가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암호화폐 상장폐지 기준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건강한 거래 활성화를 이끌고 나아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상장폐지 기준을 재정비하고, 부적격 프로젝트를 절차에 따라 상장 폐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일정 기준에 부합한 프로젝트를 걸러내어 투자자에게 경고하는 ST(Special Treatment, 투자 유의 종목) 제도를 운용 중이다. 이번 상장폐지 기준을 통해 ST 제도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상장폐지 기준으로는 투명성(개발 진행 상황 공개), 합법성(각종 범죄와의 연관성), 시장성(거래량을 통한 미래 가치), 사업 지속성(프로젝트팀 신뢰)과 더불어 후오비 코리아 브랜드 이미지 훼손 여부 등이 대상이다. 해당 기준에 따라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투자자에 충분한 공지 기간을 거쳐 상장폐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상장폐지라는 엄격한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후오비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장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은 지난해 상장폐지 기준을 공개하고, 대상 프로젝트에 경고 조치 후 상장폐지를 진행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해당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삼되 한국 시장에 맞춰 적용할 방침이다.


포토이슈

더보기


제로페이 쓰고 미국ㆍ캐나다 가자...1인 1회 매일 참여 가능 제로페이 운영 민간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로페이 쓰고 미국ㆍ캐나다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결제 내용을 증빙하면 된다. 9월 30일부터 10월 30일에 결제한 내역으로만 응모할 수 있으며 1건의 결제 내역으로 하루에 1회씩 매일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미국ㆍ캐나다 자유여행 상품권 (동반 1인 포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로 100명을 선정하여 2등 상품 블루투스 이어폰을, 3000명에게는 3등 상품인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한다. 제로페이 민간 운영법인 윤완수 이사장은 "오는 11월 4일 민간 차원에서 제로페이 사업을 추진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소상공인과 핀테크 사업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결제 시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연말까지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제로페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


배너

배너

배너

8퍼센트, 국내 최대 여의도 핀테크랩으로 본사 이전
국내 1호 중금리 핀테크 기업 8퍼센트(주식회사 에잇퍼센트)가 24일 국내 최대 핀테크랩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여의도 핀테크랩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핀테크 기업에게 폭넓은 자문과 네트워킹, 해외 진출 인프라 지원 등 우수한 사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랩 입주사로 선정된 8퍼센트는 중금리 전문 P2P금융 플랫폼으로서, 연결의 혁신을 통해 국내 금융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금리절벽 해소, 가계 부채 해결과 중소벤처기업 고용 창출을 유도해왔다. 자금이 필요한 개인 혹은 사업자와 다수의 투자자를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연결하며, 우리 사회의 ‘금융 사다리’로 조명되기도 했다. 8퍼센트는 창립 후 150억원 이상의 가계부채를 경감시켜왔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공급하여 5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유발하며 민간에 의한 관계형 금융의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설립 6년 차를 맞이하며 2500억 원 이상의 중금리 자금을 공급해왔다. 주력 분야는 개인신용대출, 개인담보대출, 사업자 대출이며,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과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된 사업자의 자금 공급 개선에 많은 회원이 동참하고 있다. 사업 가치와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