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동향

인공지능 블록체인 벨라스 토큰 VLX, 글로벌 10위권 거래소 BW.com 상장

인공지능을 접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벨라스(Velas)가 자사 암호화폐 벨라스(VLX)를 글로벌 거래소 BW.com에 공식 상장한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벨라스(VLX)를 비트코인으로 구매 및 입∙출금할 수 있게 됐다. VLX는 추가 상장을 통해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거래 쌍(trading pairs)이 지원될 예정이다.


벨라스(Velas)는 가상 확장 러닝 자동 시스템 (Virtual Expanding Learning Autonomous System)의 약자로, 세계 최초이자 최대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및 월렛 솔루션 코인페이먼트(CoinPayments) 대표 알렉스(Alex)가 지휘한다.


벨라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체 학습 및 최적화를 하는 블록체인이다. AI 위임지분증명 방식(AIDPoS)을 사용하여 보안 및 속도를 희생시키지 않고 완전한 탈중앙화 실현을 목표로 한다. 얼마 전 벨라스는 알피나 캐피탈 및 개인 투자자로부터 약 2천만 달러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3백만명이 넘는 코인페이먼트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벨라스는 이번 BW.com 상장을 통해 벨라스 커뮤니티 성장을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BW.com은 코인마켓캡 거래량 기준(18일) 글로벌 10위권 거래소로서 169개국의 사용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또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인 ZB.CO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용자 트래픽 및 핵심 기술을 공유하여 글로벌 트레이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알렉스 알렉산드로프(Alex Alexandrov) 벨라스 대표는 “일일 거래량이 50억 달러가 넘는 글로벌 거래소 BW.com에 첫 상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는 벨라스가 더 많은 유저에게 다가가고 필요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벨라스는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거래할 수 있으며 18일 오전 12시부터 입금, 19일 12시부터 출금이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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