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삼성물산, 방글라데시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Reliance Bangladesh LNG & Power Limited가 발주한 방글라데시 메그나갓(Meghnaghat)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9월 30일 이번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etter of Award)를 수령했다. 전체 공사금액은 6억3000만달러(USD)로 한화 7500억원 수준이다.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수행하며, 총 공사기간은 34개월로 2019년 10월 착공하여 2022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메그나갓 복합화력은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에서 남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나라얀간지(Narayanganj) 시에 가스터빈 2기,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 보일러 2기, 변전소를 포함한 718MW급 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메그나갓 복합화력 발전소는 메그나갓 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준공 후 산업단지 전력수요 확충뿐 아니라 수도 다카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주거용 전력도 공급한다.

IMF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는 2016년 이후 매년 7%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제 성장과 함께 전력 소비도 증가하고 있어 향후 발전소 신설에 대한 요구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현재 방글라데시에서 시드히르간지(Shiddhirganj) 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메그나갓 프로젝트 수주로 방글라데시 발전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지난 해에는 인도네시아 자와 원(Jawa-1)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하는 등 아시아 발전시장에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어니스트펀드-뱅크샐러드, "P2P금융 투자 대중화 본격 신호탄 쏜다"
어니스트펀드는 뱅크샐러드 운영 기업 레이니스트와 제휴를 맺고, 뱅크샐러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핀테크 산업을 이끌며 ‘고객지향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양대 브랜드의 만남은 ‘간편투자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는행보로 눈길을 끈다. 이번 제휴로 어니스트펀드에서 최고 인기상품으로 등극한 SCF(Supply Chain Finance) 선정산 채권을 비롯해 아파트 담보, 건설자금 투자상품 등 탄탄한 수익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검증된 투자상품을 선보인다. 투자수익률 연 6%를 기대할 수 있는 SCF 상품의 경우 부실율, 연체율 0% 기록과 함께 최소 투자금 1만원, 투자 기간도 1~2개월에 불과해 뱅크샐러드 주 사용 고객층인 2030 세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어니스트펀드는 개인의 자산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돈 관리 분야 1위인 뱅크샐러드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채널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부담없이 진입할 수 있는 친근하고 유용한 P2P 투자 경험을 널리 알리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는 높은 신뢰도와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어니스트펀드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금융 상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종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