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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미래 혁신 위해 젊은 직원 아이디어 모은다

SC제일은행은 지난 7일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은행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혁신 방안을 제안하는 ‘미래혁신그룹 프로젝트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미래혁신그룹 프로젝트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생각들을 발굴하는 사내 아이디어 제안 대회다.



사내 밀레니얼 세대의 싱크탱크 모임인 ‘미래혁신그룹’의 주도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은행의 기하 급수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깊이 있게 찾아보자는 취지다.

 

올해는 총 42명의 직원들이 5개 팀으로 이뤄 뜨거운 경연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약 8개월 동안 ▲미래금융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포럼 및 특강 참석 ▲혁신기업 방문 및 사례 연구 ▲은행 내부 전문가 그룹의 코칭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매진해왔다.

 

지난 달에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SC벤처스(SC Ventures) 직원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 이틀간 미래혁신그룹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반의 고객 중심적 솔루션 개발법을 지도했다. SC벤처스는 SC그룹 내에서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전문가 조직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글로벌 자산관리 프로젝트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이 팀은 SC그룹의 글로벌 PB고객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2등과 3등에는 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우승팀은 이르면 연내 홍콩SC은행을 방문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글로벌 전문가들의 실무적인 지원을 받는다. 또 제안 내용은 SC벤처스 주관의 사내 벤처 양성 프로그램(Intrapreneurs Programme)을 통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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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 운영 삼성화재는 오는 24일부터 5일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교통사고 처리 지원을 위한 보상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늘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는 손해보험협회, 금융감독원, 경호안전통제단, 준비기획단,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광역시청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 발대식이 열렸다. 교통사고 보상팀은 상황실과 5개의 현장보상반으로 구성되며, 참가국 정상 및 스태프 차량에 관련된 교통사고 처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정상과 귀빈이 이동하는 경로에 긴급출동차와 견인차를 대기시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투입할 예정이다. 보상팀을 이끌고 있는 삼성화재 김형주 파트장은 "국가의 큰 행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탠다는 것에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자동차보험 1위사의 보상 노하우를 살려 정상회의가 잘 치뤄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2010년 G20 정상회의,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의 교통사고 처리 업무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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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P2P, 금융메타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P2P금융플랫폼 알통이 서비스 론칭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알통P2P는 펀딩사별로 구분되어 관리되었던 가상계좌(예치금)를 알통사이트 한곳에서 투자, 송금, 출금할 수 있는 편의서비스를 지원하고 유저가 직접 참여하여 업체 리스크까지 검증할 수 있는 P2P금융 메타 서비스라고 19일 밝혔다. 기존 펀딩사별로 투자가 진행되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계좌 하나로 여러 펀딩사로의 투자를 가능하게 했다. 단순 상품 연계 플랫폼에서 벗어나 투자 상품 및 예치금 통합 관리, 원리금 수취권 거래 가능한 알통마켓서비스 등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여 투자 유저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방대성 알통 대표는 “알통P2P는 P2P금융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유저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P2P금융시장이 15년만의 새로운 금융법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P2P금융메타서비스를 통해 시장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알통에서는 서비스 오픈을 맞이하여 온열하트를 모아 알을 부화시켜 상품으로 교환하는 ‘투자열기를 높여 알을 부화하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알통 홈페이지에서 투자 및 친구추천을 통해 하트를 모으면 14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