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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펀드,누적 대출액514% 급증

전체 P2P금융 시장 41% 상위 5개 기업 차지

어니스트펀드의2018년 1분기 성과가 ‘사상 최대치’를 찍으며 기염을 토했다.


국내 대표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는 2018년 1분기 마감 기준 누적 대출액이 1,241억원으로 전년 1분기 누적 202억원 대비 514% 증가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수치는 직전 분기인 2017년 4분기 연 마감 실적이었던 716억원규모와 대비해서도 73%이상 증가한 것으로 올해 들어서며 초고속 상승세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1월부터 3월까지 단 3개월 간 신규 대출액만 해도 524억원으로,이는 2015년 6월 첫 상품 출시 이래 지난 2년 9개월 간쌓아온 누적대출액 중무려 42%를 올해 1분기에 달성한 쾌거로 주목된다.


어니스트펀드는 이 같은 성장 요인으로 압구정 아파트부터 동탄,죽전,제주 등 다양한 지역투자 상품의화제성,다양한 안전장치를 통한 안정성 확보,브랜드에 대한 신뢰도,합리적인 투자조건,다양한 콘텐츠,우수한 금융/IT전문가 영입 등의 최적화 된 시너지 발휘로 보고 있다.여기에, P2P금융시장의 확대와 함께 상위 기업으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더욱 높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보인다.



한국P2P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올해 1분기 기준 총 누적대출액 2조2295억원 중41%를 전체 회원사 65개 중 상위5개 기업이차지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또한,협회사 전체 누적대출액 부문에서도 직전분기인 4분기 마감 1조 8034억원 대비 27% 상승 추이를 보이는 등 전체 시장에서도 올해 1분기는 P2P금융이 본격적인 번영기를 맞이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대출액상위 5개 기업으로는 어니스트펀드를 포함해,테라펀딩,루프펀딩,피플펀드,투게더펀딩이 있다.특히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1분기에는 누적 대출액12위였지만,빠른 성장세와 함께 올해 BEST5 기업에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어니스트펀드는지난해부터 미래에셋,삼일회계법인,신협등 대형 금융기관 출신의 부동산 전문가들을잇따라 영입하며,부동산 상품 부실률 및연체율0%를 유지하며 건전하고 안전한 상품을 출시하고 관리하고 있다.또한 투자전 상품의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다각도의 투자 시나리오뿐만 아니라,고객들이 투자한 부동산 상품의 준공,분양 현황 등을 알리는 ‘어니스트리포트’를 매월 발간하고 사후 관리를 함께 진행하며 투자자들의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어니스트펀드는 올 1분기 P2P Care 보험으로 안정성이 더욱 강화된 주택담보 포트폴리오, 8개의 우량 NPL 담보채권에 분산투자 할 수 있는 NPL 포트폴리오,대형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의 매출채권에 투자하는SCF 채권등 고액자산가들만 투자할 수 있었던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이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어니스트펀드는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대체투자 상품을 출시하여 우수한 실적을 보이며 국내 대표 대체투자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건전하고 우량한 P2P투자상품을 통해 중금리 시장에서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앞서가는 금융 대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어니스트펀드는신한은행,KB인베스트먼트,한화인베스트먼트등국내대형 금융기관들로부터 투자금액 92억원을유치하였으며,개인과개인은 물론,부동산등을포함한대체투자분야로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매력적이면서도합리적인서비스를 제공하는P2P금융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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