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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비엘, 복사 · 촬영 · 파일저장 개선한 '신보안카드' 출시

국내 56개 금융기관 및 해외금융기관에 마케팅 진행

'신 보안카드' 보안카드 복사·촬영·파일저장 할 수 없도록 개선한 상품

                             


국내외 금융권 카드제조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금융 보안카드 전문업체 YBL(대표 이용배)은 기존 금융 보안카드를 개선 보안한 '신 보안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YBL은 국내 대부분 주요 금융권에 보안카드등 금융카드를 공급하고 있다.

 

'신 보안카드'는 기존 금융기관에서 사용중인 보안카드를 복사,촬영,파일저장 등을 할 수 없도록 개선한 상품이며, 개발한 신 보안카드 기능은 2가지 형태이다.

 

■신보안카드(일반형)

 

-기존 보안카드표 안보임 - 촬영,복사,저장등 불가능

-기존 은행 프로그램 및 계좌이체 화면등 변경없이 즉시 금융기관 적용가능

 

■신보안카드(OTC-One Time Code)

 

-보안난수 코드가 매번 바뀌어 1회만 사용 가능한 제품

-보안성이 매우 우수한 제품

-'신보안카드'는 보안성,편리성,가격 경제성등을 개선한 제품

   

◆신보안카드 사용법


▲신보안카드(일반형)

암호화,복호화된 신 보안카드와 휴대폰 태그시 기존 보안카드 난수가 휴대폰에 Display, 실제 기존 금융기관 금융 거래시 변경된 프로그램 없이 즉시적용 가능하다.


▲신보안카드(OTC)

사용법은 신 보안카드(일반형)과 동일하지만, 태그할때마다 보안번호 코드가 매번 바뀌는 1회용 번호생성으로 보안성이 매우 우수 하다.

 


신보안카드의 장점


▲편리성 : 기존 경쟁제품 대비 설치 용이 및 은행 프로그램 변경없이 사용 가능

                기존제품처럼 서버와 통신을 하지않고 카드와 휴대폰 통신이기 때문에 사용상 에러나 인식이 개

                선된 제품


▲보안성 : 금융기관 등록시 카드와 휴대폰 번호 매칭등록, 3자 사용불가

                카드의 번호 난수는 암호화,복호화로 탈취 및 분석불가

                금융기관 보안수단을 외부(종속적)에서 처리하지 않고 금융기관 자체 서버에서 통제 운영


▲경제성 : 비용이 매우 경제적이기 때문에 은행 모든 고객 대상 발급 가능

 

특허출원중인 YBL '신 보안카드'는 기존 보안카드를 개선한 획기적인 상품으로 금융거래 고객의 금융자산보호에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YBL 김의형 부사장은 "기존의 보안수단은 가격이 높은점 과 밧데리 사용에 따른 유효기간의 한계가 있지만 이번에 출시하는 '신보안카드'는 이를 보안한 금융거래 고객 보안수단 으로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YBL은 신 보안카드를 국내 56개 금융기관 및 해외금융기관에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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