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전 씨는 북한강변에 선착장까지 딸린 별장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회사의 자금 흐름을 꿰고 있는 회계 담당 직원에게 고급 외제차를 선물하기도 했으며 이는 모두 회삿돈으로 마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오렌지팩토리의 대표 전 씨는 회생을 통해 빚을 탕감하고, 일감은 가족에게 몰아주고 있어 한 푼의 사재 출연도 없이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전 씨는 북한강변에 선착장까지 딸린 별장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회사의 자금 흐름을 꿰고 있는 회계 담당 직원에게 고급 외제차를 선물하기도 했으며 이는 모두 회삿돈으로 마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오렌지팩토리의 대표 전 씨는 회생을 통해 빚을 탕감하고, 일감은 가족에게 몰아주고 있어 한 푼의 사재 출연도 없이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