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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인베스트, '차가운 바람이 부는 P2P시장' 피해투자자를 위해 도움의 손길


최근 P2P 시장업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각종 사기행각과 먹튀, 잇따른 부도, 폐업으로 인해 P2P투자자들이 자신도 피해자가 될까봐 노심초사 하고 있다더 이상 믿고 투자할 시장 환경이 안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 와중에 P2P투자 피해자를 돕고자 하는 업체가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P2P펀딩업체인 ‘NK인베스트는 올해 4 16일 첫 오픈한 신생 P2P펀딩업체로 아직 스타트업 단계에 있지만 새로운 가입자가 한달 500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NK인베스트는 현재 P2P시장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피해자 구제방안을 내놓아 피해 투자자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렸다.

NK인베스트의 관계자에 따르면많은 피해 투자자들이 발생을 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비록 모든 피해자를 구제할 수는 없지만, 힘닿는 부분까지 앞장서서 도움을 드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NK인베스트의 마음이 영원하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하며 P2P시장이 주춤하고 수익도 줄어든 상황에 이러한 어려운 결정을 하게된 ‘NK인베스트에 많은 이들의 응원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NK인베스트는 페이게이트의 금융 API 세이퍼트 서비스를 통해 제3자 분리보관 서비스로 보다 안전한 P2P 펀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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