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우수 기업

센스톤, 글로벌 시장에서 단기간 가시적 성과 이뤄

라스베이거스 글로벌 핀테크 행사 'Money20/20 USA' 참가


핀테크 보안 스타트업 센스톤이 현지 시간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핀테크 행사 'Money20/20 USA'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무카드거래 사기(CNP Fraud)를 차단하는 기술인 'VOTC(Virtual One-Time Code)'를 소개하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VOTC는 기존에 고정된 카드번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비통신 환경의 사용자단에서 만들어진 다이나믹(Dynamic) 카드번호로 사용자를 인식하면서 타 사용자와 절대 중복되지 않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기술이다.


카드 월넷(Card Wallet), 앱 카드(App Card), 디지털 카드(Powered Card)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 가능해 온·오프라인 모든 결제 환경에서 사용자와 카드사, 서비스 공급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센스톤은 올해 전 세계를 돌며 열리는 Money20/20 모든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 3월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ASIA지역 행사에서 보안분야 Top5에 선정되면서 VOTC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소개했고, 6월에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U지역 행사에서 Startup Academy에 조인되어 글로벌 상위 그룹의 기업들과 사업화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아울러 USA 행사에서 직접 부스를 오픈하여 더 많은 파트너쉽을 개척하는 중이다. 즉, 센스톤의 해외 사업화에서 특이할 점은 지금까지 맺어진 모든 해외 파트너쉽은 어떤 중계인도 통하지 않고 해외 여러 행사장 현장으로 직접 찾아다니면서 인연을 만들어 냈다.

 

센스톤은 현재 유럽지역에서 짧은 기간에 많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카드 제조사인 Giesecke & Devrient(G+D)의 Black Tree 프로그램에 합류해 디지털 실물 카드을 공동개발했다.



First Data 유럽 HQ와는 Developer Approval Process에 조인되어 유럽지역 대상 사업모델 공동개발, 영국 2위 은행인 넷웨스트(NatWest)의 'Startup Accelerating Program'에 선발돼 사무공간부터 핵심부서 멘토링, 사업 연계 등 구체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또한 영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me)에 공식 조인되어 법인설립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었고, 이를 통해 유럽 최고,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허브인 금융가 중심의 Level 39에 기반을 마련 할 수 있게 되었다.


유럽에도 센스톤의 글로벌 팀이 있다. 영국에서 합류한 오수현씨는 1999년 미스코리아 전남 진 출신이면서, 한국 여성 최초로 영국 헤지펀드에 합류한 금융인이다. 또한, 일본에는 일본인(야마사키 스스무) 디렉터가 직접 현지에서 지원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닌 한국 전문가이면서 개발자이기도 하다.


유창훈 공동대표는 “해외 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었지만, 한국에서 경험한 방법으로 국내외 기관의 프로그램이나 어떤 개인의 인맥에 의존하지 않고, 만나야 할 대상들이 모이는 행사에서 직접 찾아가면서 관계를 만들어나갔다. 결국 그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부족한 해외 사업 경험을 팀 구성으로 극복했다. 해외 사업의 선봉에 스파크랩 7기 동기인 미국인 데이빗 최(David Choe, 일리노이 공대, 켈로그 스쿨 MBA)를 세웠고, US Payment Summit 행사에서 만난 우베 트루글만(Uwe Trüggelmann, 현재 페이먼트 분야 ISO 워킹그룹의 의장)을 영입하였다. 그의 영입은 유럽 출장 중에 그의 이름을 여러 번 다시 듣고서, 캐나다에 있는 그의 집까지 직접 찾아가 영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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