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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더 높은 시선으로 창조적 실행력 발휘”

‘2020 SMART Project’의 창조적 실행력 강화 위한 7 大 전략 과제 발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제정한 경영슬로건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중에서 올해는 ‘창도(창조와 선도)하는 신한’에 역점을 두고 그룹 전체가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5일 양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CEO와 경영진 및 본부장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창조적 실행에 기반한 성과 창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재차강조하며, 신한이 가진 조직문화 즉, One Shinhan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는 창조적 실행과 One Shinhan 전략을 통해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조 회장의 강력한 메시지가 반영된 것이다.

 

창조적 실행력 발휘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확(擴), 도(渡), 모(冒)가 제시되었다. 이는 선제적으로 시장의 주도 영역을 확장(擴)하고, 새로운 경계를 넘나(渡)들고, 도전과 모험(冒)을 통해 선도력을 강화하자는 의미이다.

 


2019년 신한금융은 ‘창조적 실행력’을 발휘해 지난 2년 동안 추진해온 ‘2020 SMART Project’의 성과 창출을 더욱 가속화하여 금융산업의 미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7대 전략과제를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 ‘One Shinhan 가치창출 확대’이다. 그룹 One Shinhan 플랫폼인 사업부문(Matrix)을 고도화해 그룹사와 사업부문간의 체계를 강화하는 등 협업 영역을 확대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미래성장 포트폴리오 확장’은 그룹의 신규·전략 사업라인을 확대해 자산관리 모델의 전 과정을 새롭게 재구성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자본, 인력, 비용 등 리소스 배분을 최적화를 통해 운영효율 및 성과창출을 극대화 해나갈 예정이다.

 

▶ ‘Global 질적 성장성 확보’이다. 그룹의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인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과 리스크를 견고히 하면서 현지화 수준을 고도화 하는 등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국내 그룹사와의 연계 및 글로벌 네트워크간의 협업 영역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 ‘Digital Transformation 성과 확대’를 목표로 기존 모델의 Transformation과 파괴적인 모델의 구축 등 Two Track 전략으로 경쟁력과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넷 전문은행, 제로페이 등 혁신 사업모델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내 성공 모델의 글로벌 확산, 글로벌 현지 기업과의 신사업 등도 동시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지속가능경영(ESG) 체계 확립’이다. 이는 금융의 本業을 통해 포용적금융, 생산적 금융 등 금융회사가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다. 신한그룹은 ‘ECO Transformation 2020’ 로드맵을 통해 친환경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업시민으로서 그룹과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 ‘사회적기업 생태계 육성’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고도화된 리스크관리 역량 확산’도 7대 전략과제에 들어갔다.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 역량의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컴플라이언스 등 비재무적인 부문의 리스크 관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 리스크에 대비한 정보 보호 프로그램 등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시대를 선도하는 신한문화 확장’이다.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성공 사례를 지속 공유해 나가면서, 기업문화에 있어서는 창의적, 역동성 발현을 위한 문화 기동 장치를 S.A.Q(스피드(Speed), 민첩성(Agility), 순발력(Quickness))관점에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룹 경영리더 및 여성리더 등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기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조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One Shinhan’이 그룹 최고의 가치라고 설명하며 One Shinhan 은 그룹사의 단순한 합(合)이 아닌 신한의 차별적 경쟁력이자 현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 한 몸 꽃이면 온 세상이 봄'이라는 뜻의 '일신개시화(一身皆是花) 일가도시춘(一家都是春 )'이란 말을 인용하며 "신한의 한 사람 한 사람이 2020의 꽃을 피우면, 신한이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며, 리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원신한을 위해 노력하면 그룹 전체가 진정한 원신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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