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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산업에서 활용 위한 산업용 표준화 모색

국가기술표준원, 2019 인공지능(AI) 산업 표준화 워크숍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분야 해외 표준전문가(美 NIST)와 국내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는 '2019 인공지능(AI) 산업 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성장 동력이자 사회변화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의 국제표준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관련 산업에의 적용을 위한 표준화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AI를 관련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 산업별 AI 응용기술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표준화 대응체계 구축을 도모한다는 생각이다. 또 AI기반 스마트 아일랜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가 AI 적용을 위한 표준화를 논의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선도적인 AI 응용산업이 앞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행사에는 AI분야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1 SC42)의 표준화 주도국인 미국의 전문가가 참석해 AI 표준화 동향을 설명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AI의 산업별 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표준화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現 AI 국제표준화위원회의 빅데이터 표준화 작업반 의장이자 미국 NIST(국립기술표준원)의 AI 연구원

KB국민카드, ‘퓨처나인’ 3기 프로그램 사업 현황과 성과 소개

‘퓨처나인’ 3기 프로그램 ‘데모 데이’ 개최

KB국민카드가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신생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3기 프로그램 참가 업체들의 사업 현황과 프로그램 성과를 소개하는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해치랩스(블록체인 솔루션) ▲소프트베리(전기차 통합 플랫폼) ▲얌테이블(수산물 유통 플랫폼)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각 사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진행한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 ‘퓨처나인’ 선정 기업들의 성장 지표와 투자 현황 등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의 지향점과 전략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3기 프로그램 참가 업체인 우수 협업 사례로 ‘해치랩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퓨처나인 프로그램 참여 업체와 주요 스타트업간 포인트를 거래할 수 있는 ‘포인트 교환 플랫폼’ 구축 사례를 우수 협업 사례로 발표했다. 이어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결제 시장 선점을 위한 KB국민카드와의 협업 사례, ‘얌테이블’은 KB국민카드의 요식업 가맹점 데이터를 활용하여‘기업간(B2B)’수산물 카드 거래 관련 공동 사업 추진 현황을 각각 소

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거래 플랫폼 으로 시장 활성화

판로를 찾지 못한 기업과 새로운 솔루션을 원하는 지자체 연결

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 개설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일 기업이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개발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 차원의 온라인 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업과 지자체 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플랫폼으로 첨단기술·제도·문화 콘텐츠 등이 융합된 신성장 산업으로 향후 10년간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산업은 마땅한 거래 시장이 없어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솔루션 최대 수요자인 지자체와 공기업도 정보 부족으로 솔루 션 확보가 여의치 않아 자체 개발에 나서는 등 사업 지연이나 중복투자 사례도 많았다. 업계에서는 솔루션 거래 중개와 함께 주요 수요자인 지자체, 공기업, 해외바이어 등과 제품 상담과 홍보 등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강소기업 100' 최종 선정 ... 5일 대국민 공개로 진행

각계 최고 권위자 32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강소기업 최종 선정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와 기술독립을 위한 ‘강소기업 100’ 최종평가가 대국민에게 공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강소기업 100)을 선정하기 위한 최종평가를 5일 대국민 공개 행사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강소기업 100’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의 첫번째 과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엔 향후 5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신청 중소기업 1064개사 중 80개사가 서면평가와 현장·기술평가, 심층평가를 거쳐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종평가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술 분야별 권위자 32명으로 구성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가 5일 진행한다. 최종평가에서는 후보 강소기업의 공개발표와 선정심의위원의 질의가 이어진다.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계금속, 기초화학,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전기전자 1·2 등 7개 분과로 나눠 실시된다. LG전자, 르노삼성자동차, 롯데케미칼 등

신한금융, 스타트업 홍보 지원으로 혁신성장 견인

혁신성장 이끄는 스타트업 기업 성장에 밑거름 역할 다할 것

신한금융그룹은 4일 그룹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기발한 광고’프로젝트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의 홍보 광고를 유튜브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의 준말로 대한민국 혁신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그룹의 광고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가진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많은 노력을 들여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초창기 홍보, 마케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착안해 시작되었다. 신한퓨처스랩 간담회 ‘Uni Talk’,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등 여러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충을 들은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스타트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기회를 주는 이 프로젝트가 기획되었다. 신한금융은 지난 10월 16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광고를 응모 받았으며 약 한 달간 홈페이지 방문수 20만명, 총 250개가 넘는 응모작이 접수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심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참여하여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핀크, OK저축은행과 상호 협력 ... 중금리 대출 라인업 강화

T스코어 전용 대출 상품 출시 등 혁신 금융 서비스 위한 상호 협력

핀크(Finnq)가 OK저축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휴대폰 이용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기반의 차별화된 대출 서비스에 중금리 대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날 행사에는 핀크 예정욱 부사장과 OK저축은행 유병철 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해 서로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핀크와 OK저축은행은 지난 3일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핀크 사무실에서 ‘핀크 T스코어’ 기반 ‘핀크 대출 비교 서비스’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같은 대출 상품이어도 통신점수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핀크만의 맞춤형 대출상품 중개 서비스에 OK저축은행을 통한 중금리 대출 상품 라인업이 강화된다. 핀크는 지난달 20일 신용등급 4등급 이하 고객도 대출 이용 및 금리와 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 금융 서비스인 핀크 T스코어와 핀크 대출 비교 서비스를 선보였다. 핀크 T스코어는 금융 정보만을 반영했던 기존 신용평가와 달리 휴대폰 이용 정보를 통신점수로 산출해 대출 심사 시 신용등급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했다. 실제로 이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대출상품을 핀크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 만날 수 있다. 예

K-에듀파인 전자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농협은행·케이에스넷, 전자고지 및 전자납부 활성화 비씨카드·쿠콘, 학교회계 법인카드 관리 자동화와 회계업무 간소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협은행, ㈜케이에스넷, 비씨카드, ㈜쿠콘과 K-에듀파인 전자금융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에듀파인은 17개 시도 교육청과 2만여 개 유·초·중등 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시스템으로 2008년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오랜 사용으로 장비가 노후화되고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015년부터 에듀파인 개편을 준비하여, 내년 1월 차세대 에듀파인(이하 K-에듀파인)을 새롭게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K-에듀파인은 가정통신문과 각종 종이 서류를 전자화하여 학부모와 업무담당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회계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전자금융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K-에듀파인에서 학부모와 민원인의 전자고지와 전자납부, 가상계좌 서비스, 법인카드 관련 서비스 등 전자금융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협은행, 케이에스넷, 비씨카드, 쿠콘 등과 이루어졌다. 특히, K-에듀파인을 통한 편리한 전자고지 및 전자납부 서비스와 함께 종이영수증을 대체하는 전자증빙 확대 기반 구축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나금융그룹,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NEXT 2030 경영원칙' 선포

그룹 출범 14주년 맞아 미래를 위한 3대 경영원칙 제시

하나금융그룹은 2일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NEXT 2030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부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 CEO 외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05년 12월 1일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그룹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를 위한 3대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 날 ‘CEO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 앞에 새롭게 다가 올 10년은 가치관과 기술이 급변하고 업종 간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라며 “신뢰와 휴머니티(Humanity)를 기반으로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원칙을 재정립하자”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3대 경영원칙으로 ▲Reset ▲Rebuild ▲Game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이익보다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을 추구(Reset)하며 이를 위해 사업모델과 프로세스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축(Rebuild)하되, 이는 몰입과 소통, 실행을 통해 게임처럼 즐겁게(Game) 해

한컴위드, 블록체인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 오픈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활용 거래의 신뢰성·투명성 확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블록체인 기반의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출시했다. ‘한컴위드’는 3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와 20여 년간 축적된 정보보안 기술 노하우를 접목,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선보였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와 퀵서비스 기사 간의 모든 거래들은 실시간으로 자동계약이 체결되는 시스템이며, 체결된 계약정보를 분산저장하여 해킹이나 정보의 위‧변조를 방지함으로써 퀵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송 분쟁을 원천적으로 해결했다. ‘말랑말랑 아니벌써‘는 기존 퀵서비스 시장에서 기사들에게 부과하던 출근비, 선이자공제비 등 여러 명목의 비용들을 과감히 없애고, 업계 최저 수준의 플랫폼 사용료와 수수료만을 책정하는 과감한 수익구조 단행으로 퀵서비스 시장에 일대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퀵서비스 기사들은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통해서 소득 개선뿐만 아니라, 실시간 매출 내역 확인 서비스, 당일 운임 매출에 대한 익일 정산 시스템 제공, SK텔레콤을 통해 개발한 이륜차 전용 Tmap 제공 등 기존에 불편했던 부분들을 대거

국내 핀테크 기업 동남아 유망 시장으로 사업 확장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인도네시아·베트남서 개최

국내 핀테크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Fintech Business Day 2019)’를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베트남(하노이)에서 개최했다고 KISA와 과기정통부가 2일 밝혔다. KISA는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동남아 주요국가별 핀테크 시장분석 설명회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희망국가 수요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선정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2개국에서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11월 25일, 28일 각각 개최했다. KISA는 공모를 통해 국내 핀테크 10개 기업(노매드커넥션, 보맵, 아톤, 와디즈, 원투씨엠, 제이투씨, 팔백미터, 페이레터, 플라이하이, 핀투비)을 선정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현지 PG사, 송금업, P2P대출, 자산관리 등 총 53개사(인도네시아: 33개사, 베트남: 20개사)를 대상으로 IR피칭 및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총 9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는 국내 기업 플라이하이(자산관리 및 송금), 원투씨엠(지급

삼성SDS, 베트남 소비코 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된다

물류, 디지털 금융, 유통,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통한 디지털 혁신 지원

삼성SDS는 최근 베트남 소비코(Sovico) 그룹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및 물류 혁신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베트남 총리의 경제사절단으로 한국을 방문한 소비코 그룹 응웬 탄 훙(Nguyen Thanh Hung) 회장은 홍원표 대표이사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양사 협력 분야를 집중 논의했다. 1992년 하노이에서 설립된 소비코는 베트남 최대 민영 항공사 비엣젯(Vietjet)을 포함 금융, 유통, 부동산, 에너지 분야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으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물류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유통, 스마트시티, 멤버십 프로그램(Loyalty program)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물류 분야에서는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소비코 그룹은 삼성SDS의 솔루션, 플랫폼과 사업 경험을 적용해 기존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이뤄내고 더 많은 사업 기회를 공동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SDS는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 경영방침에 따라 7월 베트남 IT서비스기업 CMC에 전략적 투자를 하는 등 동남아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경영진 디지털 문해력 향상 위한 코딩 교육 실시

코딩 이론 교육과 ‘파이썬’ 이용한 기초 코딩 실습 진행

KB국민카드가 경영진의 데이터 관련 이해도 제고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코딩의 이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딩의 개념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과 기초 코딩 실습을 통해 경영진의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세상을 바꾸는 글자 코딩’의 저자 박준석 변리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론 교육을 통해 코딩의 개념과 원리, 필요성 등 코딩에 대한 이해도와 데이터 관련 소양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 과정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을 이용해 직접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등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였다. KB국민카드는 이번 경영진 대상 코딩 교육 외에 직급별로 다양한 데이터∙디지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경영진과 디지털 관련 업무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고객관계관리(CRM) 및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총 4개 과정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데이터 분석 아카데미(Data Analytics Academy)’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

소상인 성공모델 ‘백년가게’ 79개 업체 추가 선정

소상인 성공 모델 확산 위해 선정하는 백년가게 288개로 늘어나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방중기청별 4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79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업종별로 음식점 56개 업체, 도소매업 23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를 이은 비법으로 독특한 노하우를 쌓은 업체들이 다수 포함됐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8년 6월부터 중소 벤처기업부가 시행해온 사업으로,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05개 업체, 도소매업 83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29개 업체, 경기 28개 업체, 전북 27개 업체, 충북 26개 업체의 순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가게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백년가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경영노하우 공유 기회 마련,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인센티브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한다.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의체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다음달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년가게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년가게 고객들이 SNS에 백년가게 방문인증샷을 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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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누보리치,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 선보여
P2P금융기업 누보리치는 3일부터 강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 최저임금 인상, 장려금 소진으로 인한 지급 연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강소기업 일자리론은 정부 기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누보리치는 최근 정부 기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금 조기 소진에 따른 지연 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강소기업 일자리론’ 상품은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들의 인건비 부담 및 유동성 어려움을 해소하여 기업들의 임금 체불 및 부도 위험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건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은 정부 기관의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어 상당수 수혜 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담당 기관은 2020년 1월 예산 확보 이후 미지급한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지만, 6개월 동안의 임금 부담은 고스란히 해당 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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