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우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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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에멘탈 비즈넵에 정보 API 제공

금융 정보, 공공 정보 등 제공 업무 자동화 효율 높여

정보 제공 전문기업 쿠콘은 핀테크 스타트업 에멘탈에 금융 정보, 공공 정보 API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쿠콘은 국내 500여 개 기관, 해외 2000여 개 금융기관과 연결하여 금융기관이나 핀테크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API 형태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정보제공 전문 기업이다. 특히 쿠콘은 쿠콘결제 네트워크, 스마트 스크래핑, 쿠콘 빅데이터, 은행 오픈 API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B2B 정보 제공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에멘탈은 공인회계사, 경영컨설턴트, IT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전문지식과 IT의 융합을 추구한다. 에멘탈의 주력 서비스인 비즈넵의 경우 세무 RPA(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금 신고, 급여명세서 확인이나 세무대리인의 업무 등 일반 중소 사업자들을 위한 세무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쿠콘은 에멘탈과 제휴를 맺고, 금융정보, 공공정보 API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금융정보 API는 ▲은행 계좌조회(개인·기업) ▲개인·법인카드 카드조회 등이며, 공공정보 API는 ▲개인소득정보 패키지 ▲가맹점 매출내역조회 ▲현금영수증 발행 ▲건강보험공단 개인 소득정보 조회 등이다. 에멘탈은 쿠콘으로부터 제

씨큐월드,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술 플랫폼’ 구축 본격 나선다

블록체인 기술 구현 및 사업자금 확보 기회 높여주는 금융·기술 플랫폼

씨큐월드(대표 조강호)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술 플랫폼인 ‘핀플 플랫폼’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핀플 플랫폼’은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기업,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금융 및 블록체인 기술을 서로 간 연결시키는 교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핀플은 ‘핀테크’와 ‘심플’의 합성어로 편리한 핀테크 블록체인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핀플 플랫폼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실행이 불가능하거나 플랫폼 개발에 대한 투자 유치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블록체인 기술 구현과 사업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준다. 우선, 핀플 플랫폼 생태계 내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자체 블록체인 전문인력이나 많은 자금이 없어도 쉽게 블록체인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 핀플 플랫폼은 수수료, 개인인증, 상호평가 등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때 필요한 여러 기술적 요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선택권을 기업들에게 부여함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분야에 따라 맞춤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핀플 플랫폼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간접투자가 중심이 되는 크립토파이낸스 사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 기관 및 투자자들을 핀플 생태계 내에서 연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피칫’, 어플리케이션 대규모 업데이트

국내 최초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피칫(대표 이동재)이 대대적인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과 대폭의 내부 디자인 교체 작업을 거쳤으며, 크게 3가지의 대표적인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기존에 발표영상 송출 화면 하나만 보여졌던 메인 페이지가 이제는 영상 송출 화면과 함께 프로젝트 이름, 투자자 평가 현황, 피드백 개수 등의 정보가 함께 나타나도록 업데이트 되어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과 정보 수집 효율성이 극대화됐다. 또한, 원활한 영상 재생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에 자체 제작한 영상 스트리밍 방식을 제거하고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을 채택해 보다 쾌적한 어플리케이션 사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발표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동일한 화면이 제공됐던 과거와 달리 이번 업데이트 과정 이후부터는 사용자 역할에 따른 맞춤형 화면이 제공된다. 피칫은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개개인을 위한 ‘나만의 맞춤형 채널’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 이후 발표자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시장 규모, 경쟁자, 발표자 이력, 타 투자자 의견 등의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

비즈모델라인, 스타트업의 새로운 역량 발굴 위해 ‘리스타트업’ 프로그램 본격 추진

스타트업의 보유 기술∙특허를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프로그램

국내 최대 핀테크 특허 보유기업이자 특허투자전문 기업인 비즈모델라인이 ‘리스타트업(Re:Startup)’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리스타트업(Re:Startup)’은 스타트업에 대한 어떤 문제의 답변을 주다, 또는 스타트업을 새롭게 하거나 갱생시킨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에 비즈모델라인이 추진하는 ‘리스타트업(Re:Startup)’ 프로그램은 특허, 경영, 마케팅,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스타트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 특허에 대한 잠재 가치를 평가하여 별도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거나, 스타트업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업그레이드 하여 회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비즈모델라인은 특히 이번 ‘리스타트업(Re:Startup)’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운영이 어렵거나 소멸되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보유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모델 개발 및 투자 ▲특허 판매 및 라이센싱 ▲상품∙서비스 업그레이드 ▲VC연계 ▲인수합병 ▲사업 모델 리뉴얼 등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비즈모델라인 관계자는 20년간 특허 및 사업 모델을 설계해 왔고, 근래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한 특허 투자 및 지원 경험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아이앤나, 임신·육아 플랫폼 ‘남양베베’를 ‘아이보리’로 리뉴얼 오픈

영유아 대표 IT 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대한민국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인 ‘남양베베’를 ‘아이보리’로 리뉴얼하여 22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는 지난 2016년 남양베베 서비스를 출시하여 전국 임신육아교실 신청 및 O2O 쿠폰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베베캠 서비스를 통해 전국 약 200개의 산후조리원에서 산모 및 가족들이 신생아실의 아기 영상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아이보리로의 리뉴얼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의 편의성 강화와 신규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서비스에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 및 UX로 개편하였고, 서버 교체를 통해 일부 고객들의 영상 끊김 현상을 해결했다. 또한, 전국의 산후조리원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자신의 원하는 조건의 산후조리원을 손쉽게 찾고 상담과 예약이 가능한 신규 서비스가 추가됐다. 이번 신규 서비스 추가를 통해 아이보리 앱(APP)에서 임신육아교실 신청, 산후조리원 예약, 실시간 아기 영상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번 리뉴얼과 함께 회원전용몰인 아이보리 쇼핑몰도 새롭게 오픈

로커스체인, 소셜공감과 블록체인 전략적 기술 제휴

“사회적 경제영역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을 통해 공공선 실현할 것”​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의 사업 전반을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사회적 경제기업과 공공기관에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소셜공감”과 “로커스체인”이 개발 완료한 엔터프라이즈 메인넷 기술을 적용하는 내용의 전략적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셜공감'은 산하에 사회적경제연구소를 두고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현안들을 연구하는 R&D형 플랫폼 개발사로서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취약한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매출확대와 경쟁력 제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로커스체인'은 대량의 요청을 고속으로 처리가능한 ‘DAG-BFT 컨센서스’와 원장에서 지워진 데이터라고 해도 나중에 참ㆍ거짓의 증명이 가능한 ‘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ing)’ 등의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특히, 로커스체인은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보다 더 나은 고성능의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할 경우 메인넷을 이용해 손쉽게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고 저성능의 하드웨어에서도 작동이 가능하여 향후 IOT, 자율 주행 등에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이번 기술 제휴 협약은 공공기관과 사회

글로스퍼,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에서 블록체인 솔루션 선보여

글로스퍼가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파트너가 참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Microsoft Inspire) 행사에서 전세계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참여해 자체 블록체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7월 14일~1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글로스퍼는 자체 개발한 글로스퍼 엔터프라이즈 플랫폼(GEP, Glosfer Enterprise Platform)과 함께 지역화폐 솔루션, 블록체인 기반 평가 시스템인 저스티아(Justia), 그리고 항만 물류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공공기관과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및 연관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선보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유럽 전략 파트너십 담당자는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으로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인 사례는 전 세계를 막론하고 아직 찾기 어렵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에서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와 함께 소프트웨어가 정부와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인도,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일본, 독일 그리고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관심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릭스, 증권사 HTS 수준의 거래소 솔루션 적용

동시 접속자 수 30만명·초당 100만건 이상 거래 지원 가능할 것으로 기대

비트릭스는 증권가 HTS 수준의 체결 엔진 개발을 위해 대기업 증권사 솔루션 제공 업체인 네오프레임과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11일 성공적인 거래소 오픈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비트릭스는 코인 전체를 인터넷망과 분리하여 보관하는 동시에 특정 시점에만 거래정보를 교환하도록 운영하는 네오프레임의 ‘100% 콜드월렛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해킹 위험으로부터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비트릭스 거래소 관계자는 "20년 이상 증권사 홈 트레이딩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여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에 HTS와 같은 금융 IT 솔루션을 공급해 국내 증권사 거래 시스템 분야 시장 점유율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와의 협업으로 보안과 신속한 거래환경을 확보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비트릭스 거래소는 초당 수백만 건의 거래매칭이 가능하고 마이크로세컨드 단위의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 거래 체결 엔진을 구축해 동시 접속자 수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증권가 수준의 거래 체결 엔진을 이용해 전문 트레이더들 또한 편리하고 빠른 거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트릭스는 금융 전문 IT 전문 기업의 기술을 도입하

블루시그널-화뤼그룹, 70억 규모 MOU … 중국 진출 본격화

미래 교통 예측 기술력… 중국 AI 스마트 교통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공급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이 지난 4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2019 한중 스마트시티 포럼 및 상담회’에서 화뤼그룹(China Hualu Group)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 규모는 4100만위안(한화 약 70억원 규모)이라고 11일 밝혔다.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교통상황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자동차, 물류 등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상황들을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교통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블루시그널은 중국 화뤼그룹의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하게 될 인공지능 스마트 교통시스템 조성 프로젝트에 직접 개발한 미래 교통예측 기술을 공급하게 된다. 화뤼그룹과의 중국 내 합자회사 설립도 논의 중에 있다. 블루시그널은 중국 창사, 옌타이, 후저우, 지난 시에 조성되는 징동운(JD Cloud)의 도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들어갈 인공지능 스마트 교통 시스템 개발에 힘을 보탠다. 도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공공, 복지, 교통, 인구, 기상 등에서 나오는 모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도출된 정보를 앱 형태로 도시 구성원들에게 제공한다. 이는 스마트시티에서 필요한 이상적인 데

레밋(REMIIT), 블록체인 원장 기술 활용한 B2B 해외송금 플랫폼 MVP 공개

레밋, 블록체인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상용화 한 발짝 다가가

레밋(안찬수 대표)는 블록체인 원장 기술을 활용한 B2B 해외송금 플랫폼의 MVP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MVP영상에서는 해외송금업체들간의 펀딩과정과 소비자로부터 요청을 받은 해외송금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감독 시스템을 이용하여 해외송금업체들이 기록하였던 데이터들이 위변조의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들을 투명하게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레밋(REMIIT) 관계자는 “이번 B2B 해외송금 플랫폼의 원천기술인 ‘펀딩과 송금이 분리된 환경의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하는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출원을 진행했다”며 “이번 B2B 해외송금 플랫폼에서는 해외송금업체와 은행간의 모든 트랜잭션, 그리고 해외송금업체와 해외송금업체들간의 모든 트랜잭션들을 블록체인 원장에 올려 모든 데이터들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B2B해외송금 플랫폼에 해외송금 감독시스템도 포함 되어 있어, 해외송금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 제3의 이해관계자들이 감독시스템을 통해 블록체인에 기록되어있는 데이터들을 손쉽게 분석 및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밋(REMIIT)은 연말까지 네트워킹 송금플랫폼의 전신이 될

블룸테크놀로지, 최고 성능 로커스체인 ‘엔터프라이즈 메인넷’ 개발

로커스체인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블룸테크놀로지는 지난 6월말 자유롭게 컨센서스 노드의 수를 조절할 수 있고 저성능의 하드웨어에서도 작동이 가능하여 향후 IOT, 자율 주행 등에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뛰어난 로커스체인 ‘엔터프라이즈 메인넷’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블룸테크놀로지 관계자에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로커스체인 엔터프라이즈 메인넷’은 최대 장점인 ‘DAG-BFT 컨센서스’, ‘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ing)’ 등 로커스체인 플랫폼 기술의 가장 뛰어난 부분을 그대로 담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보다 더 나은 고성능의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 로커스체인 ‘엔터프라이즈 메인넷’을 이용해 손쉽게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에서 정부는 물론 대부분 기업이 암호화폐에 대한 지난 논란을 뒤로 하고 앞다투어 블록체인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며, 전세계적으로도 주요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이 자체 암호화폐 발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블록체인은 이제 기반 플랫폼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아직 태동기로,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성능에 대해 한계를 느끼고

체인파트너스,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상품 출시

전량 품절된 비트메인 앤트마이너 S17 등 10나노 미만 최신 장비 대량 확보

종합 디지털 자산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2일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이란 마이닝 장비 구입부터 마이닝 시설 섭외, 장비 설치와 운영 등 전 과정을 체인파트너스가 대행하고, 소비자는 마이닝된 비트코인을 매일 정산받는 일종의 마이닝 대행 서비스다. 체인파트너스가 비트코인 마이닝 준비를 시작한 것은 지난 4월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리라는 내부 분석에 따라 앤트마이너(Antminer) S17 등 최신 마이닝 장비를 해외 파트너사와 함께 최근 가격 급등 전 대량으로 확보해 놨었다. 앤트마이너 S17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마이닝 기기 회사 비트메인(Bitmain)이 지난 2월 출시한 차세대 마이닝 장비다. 7나노 칩을 사용해 기존 16TH/s(초당 테라 해시)이던 이전 세대 채굴기 S9보다 3배 높은 53TH/s의 성능에 28.6%의 에너지 효율성까지 갖췄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현재 비트메인 공식판매처에서 S17 장비는 전량 품절된 상태로, 오는 10월 인도분 선도(Forward) 계약이 60%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중이다. 체인파트너스는 7월 중순 선적을 시작해 8월 초부터 마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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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파이썬 사용자들 최대 행사 ‘파이콘 한국 2019’ 후원
핀테크 스타트업 피플펀드가 파이콘 한국 2019 행사를 후원하고, 우수 개발 인재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피플펀드는 16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파이콘 한국 2019는 ‘Connect the Pythonistas’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콘 행사는 세계 각국의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비영리 콘퍼런스이다. 피플펀드의 모든 코어시스템이 파이썬으로 구축되어 있는 만큼, 파이썬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심도 있는 지식 공유를 통해 파이썬 생태계 발전에 도모하고, 파이썬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2015년에 첫 연사 참여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3회째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피플펀드 개발자 5명이 세션의 연사로 참여하여 파이썬 언어,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와 구현 원리 등을 공유한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운영되는 후원사 부스에서는 핀테크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채용상담도 진행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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