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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해외 결제 및 신규 디자인 추가된 새로운 토스카드 선보여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해외 결제 기능과 새로운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추가된 새로운 토스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초 출시된 토스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토스머니에 연동하여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실물카드다. 출시 이후,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전국 편의점 ATM 토스머니 무제한 무료 출금, 결제 시 1000원 미만 잔돈 저축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캐시백 이벤트로 큰 인기를 얻으며 2019년 11월 기준 누적 발급량 160만 장, 누적 결제 금액 6600억을 넘어섰다. 새로운 토스카드는 마스터카드 라이선스를 취득해 해외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며, 해외 ATM 인출의 경우 건당 이용수수료는 면제되고 인출금액의 1%만 수수료로 부과된다. 국내 결제의 경우, 종전과 동일하게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한 BC카드의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토스카드 발급자에 한해 보다 안전한 카드 사용을 위해 토스 앱에서 사용자가 직접 카드의 해외 사용 기능을 상시로 켜거나 끌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해외결제 사용을 희망하는 기존 토스카드 사용자는 토스 앱에서 재발급비

체인파트너스, 미국 재무부 비은행 자금사업자 지위 획득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취급 전제로 미 은행법상 비은행 자금사업자 등록 완료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는 28일 자사의 미국지사가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FinCEN, 이하 핀센)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취급을 신고하고 비은행 자금사업자(MSB, Money Service Business)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케네스 블랑코(Kenneth Blanco) 핀센 국장은 15일 열린 체인애널리시스 블록체인 심포지엄 발표에서 “미 국민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가상자산 사업자는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모두 비은행 자금사업자로 등록해야 한다”며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은 모두 송금 수단으로 핀센의 규제 범위 안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이로써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장외거래 서비스를 국내외 기업들에 제공할 때 미국 은행 계좌를 이용해 합법적으로 미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체인파트너스는 내달부터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 달러 기반 가상자산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체인파트너스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등 가산자산의 원화 기반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미 달러 기반의 합법적인 가상자산 장외거래 서비스를 운영하기

캐셔레스트,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 ‘트론 마켓’ 선보여

글로벌 TOP 거래소에서만 제공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가 트론(TRX)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TRX 마켓을 오픈하고 비트토렌트(BTT), 윙크(WIN) 등 2종의 암호화폐를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테더(USDT) 마켓에 TRX를 상장한다. TRX 마켓은 현재 바이낸스 등 글로벌 TOP 거래소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에는 캐셔레스트가 최초로 오픈한다. 캐셔레스트는 TRX 마켓 오픈 배경에 대해, 트론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현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독립적으로 메인넷을 발표하면서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는데 트론은 그 중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젝트이자 메이저 알트코인(Alternative Coin, Altcoin) 중 성장 가능성이 큰 암호화폐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캐셔레스트는 트론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마켓 활성화 및 안정화에 힘쓰고 TRX 기반의 암호화폐를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다.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월 오픈한 P2P 암호화폐 렌딩 중개 서비스 ‘코인리스’에 TRX 거래를 지원하고 트론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캐셔레스트 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중개할 예정이다. 또

피어테크,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 협력 위해 클레이튼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금융 기술사 피어테크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과 양해각서(MOU)와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피어테크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클레이튼 플랫폼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피어테크에서 운영하는 가상자산 사업자 지닥에 자체 가상자산을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에 맞춰 클레이튼 파트너사들은 기존 이더리움이나 다른 플랫폼 기반에서 운영하던 비앱(BApp·Blockchain App)을 클레이튼으로 전환 중에 있다. 현재 클레이튼은 약 60 여개의 비앱 파트너사를 확보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지닥은 클레이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KCT 기반 토큰들에 대한 선별적인 패스트트랙 상장 및 스왑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업비트 인도네시아, 비트렉스, 오케이엑스, 코인원 등 국내외 주요 거래소들이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을 지원하고 있다. 피어테크의 이유리 이사는 “피어테크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클레이튼과 함께 블록체인 생

에이넥스코리아,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연계 '2019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참가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 높은 관심

에이넥스코리아가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아세안 정상 회의와 연계해진행되는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는 ‘IT엑스포 부산’과 통합 해 역대 최고 규모로 개최했다. 지난 25일 열린 2019 한·아세안 CEO 서밋은 5년마다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기념하며 개최되는 대표적인 경제인 행사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리와 대통령, 국가 고문 등 아세안 6개국 정상들은 각자의 토론과 발표를 통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에이넥스코리아는 국내 우수 클라우드 기업 22개사 중 한곳으로 선정되어 자사의 ‘차세대 클라우드’를 소개했다. 에이넥스코리아의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은 설계부터 해킹에 안전한 ‘보안 중심의 보관’으로 국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2019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을 비롯 해,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강기정 정무수석, MS APAC 로버트 스미스 공공부문 클라우드 솔루션 리더, 부산 정보산업 진흥원 이인숙 원장 등 다양한 국내외 귀빈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 약 700명은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 모여 ‘한·아세안 상

AI 스타트업 머니브레인, 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인공지능 영상합성 전문기업 머니브레인이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동훈인베스트먼트 외에도 신규 투자사로 포스코기술투자, KB인베스트먼트, CHN파트너스 등 총 4개 사가 참여했다. 머니브레인은 2017년 20억원 투자유치 이후, 최근 50억원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누적 투자금액이 7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는 머니브레인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이 주요한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머니브레인이 보유한 영상합성 기술은 현재 전 세계에서 미국, 중국의 극히 소수의 기업에서만 구현 가능하며, 경쟁사 대비 더욱 뛰어난 수준의 영상품질, 합성속도를 자랑한다. 머니브레인은 이미 영상합성 기술과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익화에 성공하고 있다. AI 영어회화 앱 ‘스픽나우’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Android 앱 교육분야 인기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수 영상합성 기술로 제작한 AI 뉴스를 유튜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B2B 사업분야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 8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모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혁신창업거점 W360 블록체인·빅데이터 스타트업 입주 완료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창업거점 W360에(더블유 삼육공, 제주도 제주시 건입동) 블록체인·빅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7개사가 입주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9월 블록체인·빅데이터 분야의 입주사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22개 기업이 지원하여 이 중 7개사를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했다. 지난 11월 입주를 시작한 7개 입주기업은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활용한 시설 운영시스템인 크립토 스페이스를 서비스 중인 ‘크립토제주(CRYPTOJEJU)’ ▲행동 보상 마케팅 서비스 줍줍(JUBJUB)을 운영 중인 ’위블락아시아(WEBLOCASIA)‘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구축 및 솔루션 제공 서비스를 소개한 ‘코퍼레이트엘(COPERATEL)’ ▲머신러닝기술을 적용한 감귤 병해충 방제시스템을 선보인 ‘에이브레인’ ▲중화권 자유여행객 대상 ‘맞춤형 한국 여행 정보 제공 서비스 한국원워(韩国问我)를 발표한 ’라이크어로컬’ ▲관광 약자를 위한 여행 일정 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인 ‘휴플’ ▲데이터 기반의 AI 자동차 탁송 중개 서비스 운영사 ‘아바라(AVARA)’이다. 입주 기간은 내년 10월까지 총 12개월이며,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상주 업무공간, 공용공간이

에임스, 원천특허 확보를 위해 ‘비즈모델라인’과 업무 제휴

㈜에임스가 특허투자 전문회사인 ㈜비즈모델라인과 IoT 기능 탑재로 한층 안정화된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과 폐배터리를 이용한 공유형 모빌리티 관련 원천특허 확보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빌리티 및 배터리 공유 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임스는 공유 모빌리티 및 전기 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배터리 충전 문제를 해결하면서 배터리 수명 연장을 안정적으로 최대화하는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 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폐배터리를 이용하여 공유형 모빌리티를 제작 및 운용에 성공한 바 있다. 에임스의 관계자는 “공유 모빌리티의 경우 IOT 통신 모듈과 각 시스템이 연계되어 운용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대부분 상용화 제품들이 중국 제품에 의존하고 있어 실제로 불량률도 높고, 배터리에 대한 안전 보증이 어려워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반해, 에임스가 개발한 제품은 자동차의 폐배터리를 이용한 것으로 원가절감과 동시에 성능이 보장된 재사용 배터리를 장착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배터리 및 각 통신사와 협력을 통해 개발된 IOT 공유 모듈이 내부 장착이 되어 제품의 SOC 및 유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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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누보리치,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 선보여
P2P금융기업 누보리치는 3일부터 강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 최저임금 인상, 장려금 소진으로 인한 지급 연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강소기업 일자리론은 정부 기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누보리치는 최근 정부 기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금 조기 소진에 따른 지연 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강소기업 일자리론’ 상품은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들의 인건비 부담 및 유동성 어려움을 해소하여 기업들의 임금 체불 및 부도 위험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건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은 정부 기관의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어 상당수 수혜 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담당 기관은 2020년 1월 예산 확보 이후 미지급한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지만, 6개월 동안의 임금 부담은 고스란히 해당 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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