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겨울 시즌을 맞아 2관과 3관을 연결하는 3층 연결통로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로맨틱 가든’으로 연출했다.
매년 화려한 조명으로 수출의 다리 사거리 일대를 아름다운 조명을 활용해 환상적인 분위기로 연출해 왔던 마리오아울렛은 24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상징적인 장소중 하나인 2/3관 3층에 위치한 연결 통로를 ‘로맨틱 가든’을 테마로 크리스마스 연출물을 만들어 몰 내부까지 특별하게 만들었다.
마리오아울렛의 로맨틱 가든은 상당부분 생목을 사용해 자연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려 노력했으며 섬세하게 관리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로맨틱 가든 점등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회에 걸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20명에게 지난 6월 3관 12층에 그랜드 오픈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미사쿠’ 식사권을 증정한다.
또한, 연말을 맞아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고객감사 햅쌀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충남 당진의 비옥한 토양에서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직접 관리한 영양이 풍부한 마리오농장쌀 총 900kg을 준비해 구매고객에게 1kg씩 증정한다.
한편 12월 13일부터 윈터시즌 페스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남성 / 여성 / 캐주얼 / 아동 / 아웃도어 / 스포츠 등 여러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70% 할인, 금액대별 금액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