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글로벌 금융협력 확대 논의

  • 등록 2026.06.16 14:55:21
크게보기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전 랭글리(Susan Langley) 런던금융특구(City of London) 시장과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를 만나 영국 금융시장 협력 확대 및 글로벌 사업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양 기관은 ▲영국 금융시장 동향 및 한·영 금융기관 간 협력 확대 ▲런던금융특구와의 영국·한국 공동투자 협력 ▲디지털자산 및 토큰화 도입 현황과 디지털 금융산업 발전 방향 ▲에이전틱 AI 도입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개점한 농협은행 런던지점의 사업성과 및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NH농협은행과 런던금융특구는 런던지점을 기반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국의 인프라 및 대체투자 시장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인 런던과의 협력은 농협은행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런던지점을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글로벌 투자 및 금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런던지점을 유럽사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 다각화와 해외 투자기회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주 mjkim@fintechtimes.co.kr
Copyright ©2026 핀테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8길 15 경암빌딩 3층 | 대표전화 02)6671- 7723 F.02)6404-1141 등록번호 : 서울아04359 (2017.02.07) 발행인.편집인 : 김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양임 제휴문의/기사제보 : ft@fintechtimes.co.kr | Copyright ©2026 핀테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