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식품업계, 친환경 활동으로 지구 살리기에 나서

도미노피자, 음식 낭비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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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심각성이 커지면서 식품업계가 친환경 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기업은 친환경 소비가 가능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소비자는 제품 소비가 친환경으로 이어지는지 주목하고 있다. 음식 낭비 줄이기부터 일회용품 대체 제품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의 모습을 소개한다.



도미노피자, 음식 낭비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진행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피자 운반 및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보온백을 증정하는 ‘Eco-Lif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29일(목)까지 방문 포장 피자 2회 이상 주문 시 2천명을 추첨하여 피자 운반 및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투-웨이(Two-Way) 보온백과 방문 포장 50% 할인 쿠폰 2장을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5월 6일(목)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 전송된다. 보온백 수령은 5월 10일(월)부터 5월 31일(월)까지 직접 선택한 매장에 방문하여 수령 가능하며, 할인 쿠폰 사용 기간은 5월 10일(월)부터 6월 30일(수)까지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음식 낭비를 막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피자 주문 시 함께 오는 피클, 소스, 일회용 포크가 필요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제공하지 않는 ‘Zero-Waste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라인 주문 시 ‘Zero Waste 캠페인’ 항목을 신설해 피클, 소스, 일회용 포크를 수령할지 여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애슐리,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 ‘클린디쉬 캠페인’ 진행


이랜드이츠 뷔페브랜드 애슐리는 이랜드재단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클린디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클린디쉬 캠페인은 애슐리에서 식사하는 고객이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식사하면, 이랜드이츠와 이랜드재단에서 1인당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결식위기가정에 지원하는 친환경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나눔 캠페인이다.


클린디쉬 캠페인은 고객이 해당 매장 테이블에 비치된 캠페인 참여용 원형 매트를 뒤집고, 잔반을 남기지 않고 식사하는 것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애슐리에서 1년 식사권 등의 경품으로 구성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이러한 잔반 줄이기 운동은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량을 낮춰 환경을 보호하자는 아이디에서 시작했다.


올해 클린디쉬 캠페인에는 누적 약 8만 명의 고객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식사가 어려운 가정은 ‘우리집 클린디쉬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우리집 클린디쉬 캠페인’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식사를 완료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100원이 적립돼 기부되는 형태로 운영되며 이랜드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행복한콩 두부' 포장에 생분해 소재 적용


CJ제일제당은 '행복한콩 두부' 묶음 제품에 자연에서 분해되는 소재로 만든 투명 비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기존 석유화학 소재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약 50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PHA와 PLA 특성을 활용해 질적으로 한층 높아진 생분해 비닐을 만들었다. 강도가 높은 반면 유연성이 부족한 PLA에 고무와 비슷한 성질인 PHA를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했다. 제품 신선도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비닐 투명함을 유지하는 데도 신경썼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존 활동을 비롯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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