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썸이 '2022 포스트 코로나 에듀테크 트렌드 백서: 꼭 알아야 할 5가지 키워드'를 공개했다.
이번 트렌드 리포트는 에듀테크의 정의와 역사부터 산업의 특징 그리고 한국, 미국, 영국, 인도 그리고 중국까지 나라별 산업 동향과 대표적인 에듀테크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또 2022년 에듀테크 산업계에서 주목할만한 5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설명한다.
클라썸에서 선정한 다섯 가지 키워드는 △AI 기반 교육, △메타버스, △블렌디드와 하이브리드 교육, △온디맨드 교육, △커뮤니케이션 3.0으로 2022년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등장보단 작년에도 화두였던 키워드가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맞춰 발전해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팬데믹이 3년째 이어지며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각계 전문가들은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번 에듀테크 트렌드 리포트가 급속히 바뀌는 교육 환경에 놓인 기업과 학교의 교육 담당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리포트에서 제시한 키워드 대부분이 클라썸과 접점이 있다. 중복 질문에 답변하는 AI 조교 DOT나 게더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메타버스 솔루션, 그리고 하이브리드, 블렌디드, 마이크로 러닝을 효과적으로 구현 가능한 커리큘럼 기능까지 2022년 트렌드에 맞춰 클라썸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클라썸은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소통 플랫폼이다. 패들렛, 줌, 유튜브, 게더(메타버스)를 클라썸에 통합해 화상 강의, 영상 강의, 대면 교육, 멘토링 등 교육 형태에 따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영상 확인율, 구성원 및 교육 공간별 활동 통계 등 운영자에게 필요한 기능도 제공해 소통은 늘어나고, 관리 부담은 줄어드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클라썸을 사용하면 교육의 시작부터 끝까지 참여도 높은 학습 경험을 설계할 수 있어 세계 24개국 약 5,000개의 각종 학교, 기업 그리고 단체에서 활용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KAIST, 서울대, 삼성전자DS, SK하이닉스, DB그룹에서 클라썸을 사용하고 있다.
클라썸의 '2022 에듀테크 트렌드 리포트'는 클라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