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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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대표 안정호)는 15일 새로운 ESG 프로젝트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가치를 나누고 환아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선보인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에 이어 추진되는 대형 ESG 활동이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중에서 인기가 높은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 판매 시 소비자 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시몬스는 최종 판매가가 아닌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기부금액을 산정했다.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 소비자 가격은 677만 원이며, 구매 시 자동으로 33만 8,500원이 기부된다. 이번 기부는 병원, 기업, 소비자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부터 진행된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는 2년간 3천 개 이상의 매트리스 판매와 6억 원 이상의 기금 조성에 기여했다. 해당 기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협력해 긱워커와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체불제로 바로송금 서비스’를 15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일가자 플랫폼 내에서 펌뱅킹을 활용해 사업장이 지급할 임금을 근로자 계좌로 직접 송금하고, 인력 중개 소개요금은 직업소개소로 분리 송금·정산하는 방식이다. 사업장이 지급하는 임금은 근로자 계좌로 전달되고, 소개요금은 별도로 정산돼 임금과 소개요금이 구분된다. 이를 통해 임금 지급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 및 체불 예방과 근로자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전자서명, 전자임금명세서 발급, 소개요금 정산, 전자계산서 발급 등 사업장에서 필요한 노무·세무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양측은 우선 일가자가 가진 전국 34만 명의 일용직 근로자와 19만여 개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후 대상 확대와 함께 일용직 근로자와 긱워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추가 서비스도 검토 중이다. 더불어 정부의 ‘임금 체불 근절 예방 대책’에 맞춰 구인·구직 플랫폼 정보와 금융 인프라를 연계한 핀테크 기술 개발로 임금 체불 예방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KB국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와 손잡고 선보이는 첫 협업 상품인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 및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케이뱅크와 무신사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금융-커머스 결합 상품이다. 양사는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담은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과 무신사 전용 쇼핑 혜택을 극대화한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체크카드’를 다음 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케이뱅크와 무신사는 고객 참여형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기’를 누르면 저금통과 함께 최소 2천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랜덤 현금 리워드가 지급된다. 저금통은 두 가지 방식으로 채울 수 있다. ‘친구 초대하기’를 통해 공유한 링크를 친구가 확인하거나 반대로 친구가 공유한 링크를 직접 확인하면 실시간으로 랜덤 금액이 쌓이는 방식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다음 달 19일까지 두 가지 참여 방식을 통해 최대 5만 원까지 모을 수 있다. 상품 출시 후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저금통에 쌓인 금액이 즉시 해당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와 매장 직원들이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17일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룹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진행되며, 스타벅스는 물론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도 참석한다. 이는 최근 발생한 마케팅 사태를 계기로 그룹 전체에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려는 조치다. 스타벅스 코리아 매장 파트너들은 22일 교육을 받는다. 이날 전국 매장은 오후 3시 조기 영업 종료 후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벅스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하는 것은 1999년 오픈 이후 처음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조치가 마케팅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4일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 이는 정 회장이 사과 후 약속한 역사 교육 이행과 경영진의 책임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Toss Insight, 대표 손병두)가 '최근 국내은행 자금중개의 이중 과제: 생산적 신용배분과 안정적 예금조달의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토스인사이트가 시의성 있는 금융경제 이슈를 분석해 공개하는 시리즈 '토스 브리프 인사이트'의 하나로, 디지털금융연구팀 유재원 팀리더와 노유철 연구위원이 학계 및 한국은행 연구진과 함께 수행해 SSCI 등재 국제학술지 'Finance Research Letters'에 게재한 두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국내은행 자금중개 기능의 정책적·산업적 함의를 정리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스인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는 국내은행의 자금중개 기능이 대출 확대와 예금 확보라는 양적 과제를 넘어, 자금이 어디에 배분되고 어떤 비용으로 조달되는지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국면에 놓여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최근 화두인 '생산적 금융' 논의와 맞물려, 생산적 신용배분과 안정적 예금조달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자금운용·자금조달 두 축에서 실증적으로 점검했다. 첫 번째 연구는 업종 내 좀비기업 확산이 정상기업의 차입 여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