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08566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혁신기반조성 과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차바이오텍은 최근 'K-HERO 육성·지원사업' 선정돼 CHAMS-CHAGE 플랫폼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파이프라인 개발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번 공동연구기관 선정으로 자체 파이프라인과 연계한 분석기술 개발·검증을 수행하게 됐다.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은 신약, 차세대바이오, 미래감염병, 뇌·의공학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핵심 연구를 지원해 바이오헬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K-CGTAP, Korea Cell and Gene Therapy Analysis Platform)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주관하고, 차바이오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차 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4년 9개월이며, 총 연구개발비 약 137억원 중 정부지원이 약 127억원이다. CGT는 살아있는 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