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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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달러 단기자산 ETF 2종인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329750)’와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0046A0)’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기준 두 상품의 순자산은 각각 7,320억원, 3,892억원으로, 합산 순자산은 1조1,212억원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달러 자산을 확보하면서 단기 운용하려는 투자 목적에 적합한 상품으로, 두 상품은 장중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달러 단기자금을 일시적으로 운용하는 이른바 ‘파킹’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투자 대상과 운용전략에 따라 차별화된 특징을 갖는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는 미국 국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한다. 국채뿐 아니라 우량 크레딧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함께 편입해 달러 채권 투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는 잔존만기 3개월 이하 미국 국채에 투자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초단기 국채 ETF인 ‘SGOV’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되며, 미국 정부가 발행한 초단기 국채에 집중 투자해 개별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업스테이지와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AI 정보보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오후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T와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정보보호 기업 6개사와 고려대학교, 숭실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대학 3개교를 포함해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에서 3단계에 진출한 SKT의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의 솔라(Solar)를 사이버보안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보안기업의 현장 데이터로 두 모델을 학습시키고, 대학이 안전성을 검증하며 참여사의 보안 제품·서비스에 적용해 성과를 확인하는 구조다. ■ SKT·업스테이지 독자 AI 모델…보안 업무 수행 역량 강화 SKT와 업스테이지는 참여 기관들이 제공하는 악성코드 분석, 취약점 분석, 보안관제 등 실제 보안 현장에서 생성된 보안 업무 데이터를 SKT와 업스테이지의 AI 모델에 학습시키며, AI가 보안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빗썸이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전용 폰트 '빗썸고딕' 2종을 무료로 공개한다. 빗썸은 한글날을 맞아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빗썸고딕의 무료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이번 폰트 제작은 빗썸의 정체성을 반영한 글꼴로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되는 폰트는 빗썸고딕 오리지널(Original)과 베이직(Basic) 2종으로, 빗썸이 추구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글꼴에 투영했다. 두께감 있는 획과 정돈된 무게중심으로 견고한 기초 위에 구축된 거래 환경을 시각화했으며, 꽉 찬 네모꼴 형태는 투명성과 명확함이라는 빗썸의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개발 과정에서는 사내 피드백도 적극 반영됐다. 빗썸은 글꼴을 더욱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울기와 굵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했다. 빗썸은 배포 이후 외부 행사와 공식 유튜브 채널, 각종 제휴 서비스 등 다양한 유관부서 실무에 빗썸고딕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빗썸은 향후 폰트 플랫폼 '눈누'에도 빗썸고딕 2종을 무료 폰트로 등록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한글날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진단부터 실전 교육, 현장 안착까지 이어지는 중소기업 AI 전환(AX)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4월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돕는 ‘AI ACT 컨설팅’을 도입해 기업별 AI역량을 진단하고 도입을 지원해왔다. 지난달까지 총 45개 기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AI 중심으로 설계한 ‘AI ACT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핵심 의사결정권자를 위한 실전형 과정으로 ▲업무 비효율 발굴 및 프로세스 재설계 ▲AI와 사람 간 최적 역할분담 설계 ▲AI 프로그램 구현 등 3단계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특히 캠프 종료 후에도 수료 기업들이 현업에서 겪는 실행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당행의 ‘AI ACT 컨설팅’을 연속성 있게 사후 연계해 기업별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도입은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필수 경쟁력”이라며 “컨설팅과 실전 캠프
GS25가 ‘혜자로운’의 나눔을 폰트로 이어간다. GS25는 한글날을 맞아 ‘혜자로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전용 폰트 ‘GS혜자로운체’를 개발하고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GS혜자로운체’는 ‘혜자로운’ 브랜드 리뉴얼 과정에서 개발한 로고 기반으로 만든 서체다. 한글 2,780자, 영문 94자, 특수문자 541자로 구성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의 혜자로운 상품을 선택했을 때 느끼는 기분 좋은 만족감을 표현하기 위해 리듬감 있는 획과 친근한 글자 형태를 적용했으며, 부드러운 곡선으로 편안하고 풍성한 인상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GS25는 ‘GS혜자로운’ 서체를 브랜드 내부에만 활용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한다. 도시락 기부와 결식 우려 아동 지원,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김혜자 배우가 강조해 온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오랜 시간 혜자로운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다. ‘GS혜자로운’ 서체는 개인과 기업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쇄물, 광고, 패키지, 영상,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 상업적·비상업적 용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별도 출처 표기도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