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메디텍이 병·의원 전용 화장품 브랜드 셀터미(CELLTERMI)의 스킨부스터 제품 ‘셀터미 리바이브 HS(CELLTERMI REVIVE HS)’를 앞세워 탈모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셀터미 리바이브 HS는 차메디텍이 2025년 출시한 제품이다.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병·의원용 스킨부스터로, 모발 형성의 핵심 요소인 모유두세포(Dermal Papilla Cell)를 타깃으로 설계됐다.
모유두세포는 모낭 하단에 위치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모발 성장과 모낭 주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셀터미 리바이브 HS는 이 모유두세포의 증식을 촉진해 탈모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차메디텍이 독자개발한 성장인자 4종과 두피 기저막 구조를 강화하는 니도겐(CHA-Nidogen-1)을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인 카페인과 비오틴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유럽 화장품 인증(CPNP)과 미국 FDA 수출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차메디텍은 셀터미 리바이브 HS의 임상적 신뢰도와 실제 활용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탈모·모발 치료 분야 의료진을 중심으로 KOL(Key Opinion Leader)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차메디텍은 모두모의원을 ‘엑소좀 전문 시술 병원’으로 공식 인증했다.
모두모의원은 셀터미 리바이브 HS를 활용한 탈모 케어와 모발이식 등 개인별 두피 상태를 고려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는 피부·모발 전문 병원으로, 현재 대구와 서울에 두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차메디텍은 실제 임상 활용 경험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두모의원을 인증 병원으로 선정했다.
모두모의원 대구점 대표원장인 이수익 원장은 셀터미 리바이브 HS에 대해 “두피와 모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적용할 수 있어, 기존 탈모 제품을 혼합해 사용하는 데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7ml 대용량 구성으로 정수리와 헤어라인 등 주요 부위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차메디텍은 의료진과의 연구 교류 차원에서 모발·탈모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학술 자리에서 셀터미 리바이브 HS의 성분 구성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KOL 협업을 보완하고 있다.
차메디텍 관계자는 “셀터미 리바이브 HS는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과학 기반 성분 설계와 실제 임상 현장 경험이 결합된 제품”이라며 “전문 의료진과의 협업과 시술 병원 인증을 통해 탈모 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