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산창경, 글로벌 대표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와 협업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글로벌 최대 액셀러레이터인 Plug and Play와 연계하여 부산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부산 글로벌 스타트업 게이트웨이 2026' 참가 스타트업 10개사를 3월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Plug and Play는 Google, PayPal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해 온 세계적 액셀러레이터로, 매년 4,000여 명 이상의 규모로 글로벌기업·VC·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Plug and Play Summit’을 5월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4월부터 약 4주간 온라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참가기업 사전 점검 및 진단 ▲실리콘밸리 시장 이해 교육 ▲시장 진입 방향 설정 ▲1:1 맞춤형 멘토링 등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후 ‘Plug and Play Summit’에 참가해 부산 스타트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VC·AC·정부기관 관계자와의 밋업 및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 또한 우수 기업 대상으로는 공식 발표 세션 참여 기회도 제공되어 글로벌 투자자 앞에서 직접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Plug and Play Summit 외에도 별도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 방문 및 관계자 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당 ‘Plug and Play Summit’ 참가비와 항공·숙박비를 지원한다. 참가비는 기업당 최대 2인까지 총 10,000달러 한도(1인당 약 5,000달러 상당) 내 지원되며, 항공·숙박비는 기업당 최대 2,000달러 한도 내 실비로 지원된다. 세부 지원 범위 및 정산 기준은 선정기업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창경은 Plug and Play와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법인 스타트업으로, 영어 피칭 및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의사결정권자의 참여가 필수다. 단, AI·빅데이터,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 스타트업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 가능하다.

부산창경 김다은 PM은 “이번 부산 글로벌 스타트업 게이트웨이 2026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사전 글로벌 역량 강화부터 현지 네트워킹,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부산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 글로벌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고, 실질적인 투자 및 협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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