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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강릉FC 시즌권 강릉시에 기탁... 지역화폐 넘어 지역사회 공헌으로

지역화폐 운영사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는 26일 강릉시청 경제환경국장실에서 강원FC 경기 관람 시즌권을 강릉시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



코나아이는 강릉시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 운영대행사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기탁식에는 코나아이 신승은 전무와 강릉시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이 참석했으며, 강릉페이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강릉시민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기부된 시즌권은 강릉시 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등 문화 소외계층에 전달돼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프로스포츠 관람이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홈경기 경험을 지원한다.

 

코나아이는 기부가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 관람객의 유입이 강릉 지역 상권 소비 확대와 연결돼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기부는 코나아이가 지역사회와 이어온 상생 활동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52개 지자체와 함께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 캠페인을 진행했고, 강릉 지역에서는 1,200명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참여했다.

 

신승은 코나아이 전무는 “지역화폐 운영은 단순한 결제 플랫폼 제공을 넘어 해당 지역 경제와 주민 삶에 밀접하게 연결된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하지 않는 사업은 지속되기 어렵다. 이번 기부가 강릉과의 신뢰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강릉페이는 2020년 1월부터 강릉시와 함께한 지역화폐로, 연간 1,300억 원 규모로 강원도 내 최대 상품권이다. 강릉 인구 대비 95% 가입률과 13,500여 개 가맹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강릉페이뿐 아니라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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