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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이사 4월부터 2년 임기 연임

조병익 대표, 2019년 취임 이후 10년째 경영 지속…설계사 조직 확장과 효율성 강화 주도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의 2년 임기 연임을 결의했다. 새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조 대표는 2019년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두 차례 연임하며, 2028년까지 약 10년간 조직을 이끌게 됐다. 주주들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성장을 책임져 온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취임 이후 조 대표는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에 집중했다. 2022년 초 대면 영업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 조직은 꾸준히 확대돼 현재 약 3,000명에 이르렀다. 또한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효율 지표에서도 업계 상위권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조직은 평균 연령 30대의 젊은 인력을 중심으로 전통적 인맥 영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개발팀과의 실시간 소통 체계는 이러한 기술 기반 GA의 특성을 반영한다.

 

조 대표는 임기 동안 ‘보험 산업은 설계사를 통해 바뀔 수 있다’는 신념 아래 경영 일관성을 유지했다. 설계사들이 정직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무리한 권유를 자제하며 고객이 보장 내역을 스스로 비교할 수 있도록 내부 통제 정책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토스인슈어런스는 2024년 DB손해보험 프리미엄 GA 브랜드 대상과 2025년 KB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우수GA 대상을 받았다. 또한 최근 삼성생명,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와 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병익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가 팀으로서 보험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설계사의 성공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객의 삶에 집중하는 상담 구조를 유지하며 보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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