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자산운용(대표 이두복)은 ‘흥국 라이징코스닥타겟다운목표전환형1호’ 펀드(주식투자비중 최대 50%)가 설정 이후 20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 7%(A클래스 기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흥국자산운용은 앞서 데이터 기반 운용 전략을 적용한 목표전환형 시리즈 ‘흥국 데이터포커스 목표전환형 펀드 1~3호’ 모두 목표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한 바 있다.
흥국자산운용은 목표전환형 펀드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난 3월 말부터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흥국 라이징코스닥타겟다운목표전환형1호’ 펀드를 선보였으며, 해당 펀드 역시 단기간 내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흥국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 특성상 일부 종목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집중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매매 타이밍을 탄력적으로 조절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가격 조정을 활용해 비중을 확대하고, 상승 구간에서는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으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후속 상품의 흥행으로도 이어졌다. 4월 10일 출시한 ‘차세대에너지타겟다운목표전환형 1호’ 펀드는 110억원 이상을 모집했으며, 4월 24일 선보인 ‘라이징코스닥30타겟다운목표전환형 1호 펀드’ 역시 6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모으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
이석희 흥국자산운용 연금WM마케팅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목표전환형 펀드 외에도 코스닥에 30% 이내로 투자하는 ‘코스닥 액티브 혼합형 펀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