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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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토스페이먼츠(대표 임한욱)와 데이터 연동 기능 개발 및 고객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웹케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웹케시 강원주 대표, 토스페이먼츠 우송수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경리 업무 플랫폼 ‘경리나라’와 토스페이먼츠의 결제·정산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동하는 기능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토스페이먼츠 가맹점이 결제 및 정산 내역을 경리나라에서 바로 확인하고 매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동 기능이 적용되면 고객은 결제·정산 내역을 별도로 내려받거나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 없이 경리나라에서 곧바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자동 연동으로 업무 부담은 줄고 데이터 관리의 정확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상호 플랫폼 기반의 신규 고객 공동 발굴과 공동 마케팅 캠페인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
현대위아가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모빌리티 기반 화력체계를 선보인다. 현대위아가 15일부터 오는 19일(현지시각)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Nord Villepinte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유럽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70개국 21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유로사토리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기존 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나면서 동시에 최대 사거리는 18㎞ 달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 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작전지까지 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해 차량이 직접 진입하기 어려운 작전 지역에도 투입이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무기체계를 빠르게 전력화하기 위해 국방신속획득기술원의 신속시범사업
AI 기술로 만나는 투자의 새로운 상식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디셈버 핀트 퇴직연금(IRP) 일임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핀트의 AI 투자 엔진을 활용한 IRP 일임 서비스는 주요 금융권 전반으로 제휴 라인업을 다각화하며 연금 자산관리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핀트 IRP 일임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성향을 분석하고 독자 개발한 AI 투자엔진 ‘아이작(ISAAC)’이 자산 배분부터 리밸런싱까지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 서비스는 고객이 퇴직연금 자산 관리에 있어서도 장기 적립식 투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IRP 일임 서비스 최초로 핀트의 적립식 투자기능인 ‘꾸준히 투자’를 프로세스 내에 구현했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고객이 보유한 계좌 환경 및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간편하게 정기 입금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 서비스 모두 월 단위 최소 1만 원 이상이면 소액으로도 편리하게 '꾸준히 투자'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퇴직연금 일임 서비스 투자 전략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글로벌 및 국내 시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구성원이 AI 전환(AX)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재헌 CEO는 지난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에 중점을 둔 ‘AX 혁신 1.0’을 넘어선 새로운 AX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AX 혁신 2.0’은 구성원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조직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SK텔레콤은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같이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정의했다. AI 에이전트는 사번, 소속, 직무, 권한 등을 부여받아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유사한 절차로 관리된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 및 보안 접근 권한 규정 등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 안에서 명확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성원과 협업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구성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AX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 업무 방식을 AI 기반으로
케이뱅크가 금융과 독서를 결합한 이색 협업을 선보인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궁금한 적금 with 밀리의서재’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궁금한 적금은 하루 한 번 입금할 때마다 랜덤 우대금리와 새로운 스토리가 열리는 한달 만기 적금 상품이다. 매일 최소 1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으며, 31일간 모두 납입하면 최대 연 6.7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0.70%다. 이번 ‘궁금한 적금 with 밀리의서재’는 적금 과정 속에서 ‘J가 죽었대’를 비롯해 밀리의서재가 엄선한 추천 도서 3권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고객들은 적금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31회차 납입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궁금한 적금은 그동안 다이노탱 등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캐릭터 중심 협업을 넘어 독서 콘텐츠를 접목하며 고객 경험의 폭을 넓혔다. 한편 이번 제휴를 기념해 ‘AI 퀴즈 챌린지’에서도 밀리의서재 특집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사전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이 24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