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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핀테크 기업 유럽 진출 지원 나서... 독일·유럽 금융시장 현황과 진출 방안 소개

국내 핀테크 기업 및 금융회사 대상 독일·유럽 금융시장 현황과 진출 방안 소개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지난 6월 11일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와 함께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핀테크 유럽진출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독일무역투자진흥처는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산하 무역·투자 진흥기관으로, 금융과 핀테크 등 독일 핵심 산업 분야에서 외국기업의 시장 진입과 법인설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렸으며, 독일 핀테크 산업 개황과 진출환경에 대한 강연과 국외 진출 사례 발표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독일 경제와 금융시장의 특징, 지방분권에 따른 도시별 금융부문 특화, EU passporting 제도 및 독일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 현황이 소개됐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뮌헨 등 도시별 핀테크 특화 분야와 독일 핀테크 시장 규모 및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독일 은행 부문과 핀테크 간 협업 사례, 핀테크 이용자 현황, 그리고 중소기업의 핀테크 도입 현황과 특징이 다뤄졌다. 독일 정부의 핀테크 해외 투자 유치 관련 지원책과 사업환경 개선 방안, BaFin이 추진 중인 ‘EU 소규모 은행 체제’도 논의됐다.

 

핀테크 생태계 중심 허브와 협회, 이벤트, 주요 유니콘 기업 현황도 함께 소개됐다.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경험 공유도 진행됐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주한독일상공회의소 관계자와 국내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 임직원 약 50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럽 시장 진출 기회와 구체적 정보, 실무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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