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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CGV와 손잡고 '영화관 에티켓 캠페인' 전개

지하철 ATM·역명병기 이어 영화관까지…고객 일상 속 브랜드 접점 확대

케이뱅크가 지하철 ATM 운영과 역명병기에 이어 영화관까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일상 속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전국 CGV 상영관에서 영화 관람 에티켓을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시작 전 송출되는 에티켓 캠페인 영상에는 케이뱅크 캐릭터들이 출연해 쾌적한 영화 관람을 위한 에티켓을 안내한다. 매달 이자를 수확하는 적금 상품 '데굴데굴 농장'의 과일 캐릭터들과 가상 투자 게임 서비스 '주간투자왕'의 개미 캐릭터가 등장해 상영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와 대화 삼가기 등 기본적인 에티켓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영상은 3D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캐릭터가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구현했다. 몰입도 높은 영상 연출로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영화 관람 에티켓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쾌적한 관람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탠다.

최근 천만 관객 영화가 등장하며 영화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기대작 개봉이 예정돼, 늘어나는 영화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노출과 고객 접점 확대 효과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특성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자체 ATM을 지하철 주요 역사 40여 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4가역을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역명병기하는 등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영화관은 고객들이 여가를 즐기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친근한 에티켓 안내를 통해 기분 좋은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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