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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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3일, 홍콩 및 싱가폴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LG화학 독립이사가 NDR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NDR은 사업전략이나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기존과 달리 이사회 운영 현황,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 거버넌스 아젠다에 초점을 맞춘다. NDR에 참여하는 투자기관 참석자들도 대부분 스튜어드십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 스튜어드십: 기관투자자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의 거버넌스, ESG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 이영한 독립이사는 LG화학에서 2024년 3월 분리선출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되었으며 현재 감사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이자 자유융합대학장으로 재직하며 국세청,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에서 다양한 정책·자문 활동을 경험한 회계·세무·재무 분야의 전문가다. 이영한 이사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과 만나 최근 주주총회 결과와 거버넌스 선진화 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주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회사의 지배구조와 기업·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LG화학은
부산광역시와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 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는 대·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협업 및 연계를 위한 1:1 프라이빗 밋업 행사로 올해 10회 째를 맞은 ‘BOUNCE 2026’과 연계하여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에는 대·중견·중소기업 20개사의 현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파트너사별 수요주제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는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BOUNCE 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수요기업 현업 담당자와 연결되어 서비스 제안, 멘토링 등을 위한 1:1 프라이빗 밋업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한편 지난해 ‘BOUNCE 2025’에서도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존이 운영되었으며, 스타트업 모집 단계부터 높은 신청률로 조기마감을 이룬 바 있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그간 총 500여 건의 밋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대전광역시청에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우수 강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공동 개최로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협력 상생 모델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박람회 현장은 구직자의 이동 동선과 취업 준비 여정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된 ‘7개 기능형 존(Zone)’으로 차별화해 운영됐다. 현장 부스에는 18개의 우수 강소기업이 직접 참여해 1:1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50여 개 기업의 구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채용 게시대와 이력서 작성 지원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선사했다. 특히,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일자리 체험과 AI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자리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인지케어 매니저, AI 딥러닝 마스터, 데이터 라벨러 등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체험존’을 통해 AI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잇는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필규 토스플레이스 사업부문장과 정장재 운영부문장 및 김훈민 당근 로컬비즈니스 테크 리드, 박정빈 로컬비즈니스 사업개발 리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약 2천만 명이 이용하는 당근의 온라인 고객 접점과 전국 매장에 결제 인프라를 공급하는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채널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홍보 채널을 넓히고 매출 증대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우선 토스 포스에서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동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매장 정보와 메뉴, 손님 후기를 당근에 올리고 당근 동네지도와 상단 영역에 매장을 노출할 수 있다. 토스 포스 이용 매장에서 2천만 당근 이용자에게 가게를 알릴 수 있는 창구를 얻는 셈이다. 사장님의 홍보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토스 포스에서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동하면 당근 광고에 쓸 수 있는 3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당근을 쓰면서도 토스
삼성SDS의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정부 부처의 공식 협업 도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가 브리티웍스 도입을 확정하였다. 해당 부처들은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SDS는 브리티웍스를 공식 협업 도구로 제공하며 정부의 AI 행정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 AI 검색·지식관리·모바일 협업으로 공무원 업무 효율성 향상 삼성SDS 브리티웍스는 AI 검색, 지식 관리, 문서 작성 지원과 메신저, 화상회의, 자료 공유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부처 간 협업을 돕는다. 또한 모바일 기반으로 실시간 보고, 결재, 화상회의 참여, AI 회의록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공무원들은 방대한 행정자료에서 필요한 정보를 AI 검색으로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