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자사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의 지난달 서비스 신청자 수가 전월 대비 26.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구해줘내집 월간 서비스 신청 고객 수는 6월과 7월 두 달 연속으로 늘었다. 7월 신청자는 6월 대비 26.1%, 5월 대비 48.7% 증가했다. 구해줘내집은 월급쟁이부자들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초개인화 프롭테크 솔루션으로, 현재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월 단위로 고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신청자 증가는 솔루션의 지원 범위를 넓힌 결과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올해 6월 부동산 중개 서비스와 연계한 확장 상품인 '내집마련 프리미엄 코칭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옵션을 선택한 고객은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자금 계획 수립부터 지역·단지 분석, 세금과 부대비용 검토까지 전문가에게 일대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코칭 연계 상품 출시가 구해줘내집 신청 고객 확대는 물론, 솔루션 효용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 관계자는 "고객 지원 범위를 확장한 이후 서비스 신청 규모가 증가했고, 프리미엄 패키지 고객의 계약 전환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 출시는 물론, 지원 영역을 지속 확대해 고객의 내집마련 과정을 더 수월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해줘내집은 고객의 자산 규모, 관심 지역, 선호 평형대, 현장 방문 이력 등에 따라 담당 전문가를 배정해 개인에 최적화된 중개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초기 상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매수자별로 최적화된 다양한 지역의 매물을 통합 매칭하기 때문에, 고객은 평균적으로 20시간 이상의 탐색 및 비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