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백그룹(대표 장두영)은 (사)한국재무설계협회(IFPK, 회장 최문희)와 '디지털 기반 생애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7월 30일부터 1년간 이어지며, AI 기반 재무설계에 강점을 가진 쿼터백그룹의 기술력과 AFPK 등 재무설계사를 양성해 온 협회의 공신력을 더해 건전한 자산관리 시장을 함께 키운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쿼터백그룹은 협회 AFPK 자격인증자 회원이 ‘베러웰스’를 실무에 손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베러웰스(BetterWealth)’는 금융전문가를 위한 맞춤형 AI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마이데이터 분석과 AI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개인의 자산 현황을 통합 진단하고 관리를 돕는다.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금융위원회가 선정하는 ‘K-핀테크 30’에 이름을 올렸다.
장두영 쿼터백그룹 대표는 “재무설계 전문가가 더 나은 솔루션으로 역량을 발휘할수록 그만큼 고객이 받는 상담의 질도 높아진다”며 “베러웰스가 전문가의 든든한 솔루션이 되어 양질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더 많은 국민에게 닿도록 협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문희 한국재무설계협회 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재무설계사를 양성해 온 협회의 방향과 맞닿은 협력”이라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협회가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AI 재무설계 사례 콘테스트’에 쿼터백그룹이 협력사로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미래 재무설계 전문가 양성으로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