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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서울대와 안양수목원 생태복원 사업 협약 체결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저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와 안양수목원 생태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이요한 안양수목원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 저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임직원 참여를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양수목원은 1967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관악산 일대 식물자원 보존과 연구 목적으로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 연구 수목원이다. 다양한 식물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식물 교육과 수목원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교육과 연구 용도로 운영되다 2025년 11월부터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난온대 이끼원 및 양치식물원 조성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숲 복원에 따른 탄소흡수 효과 측정과 관리, 시니어 생태해설사 양성 및 운영, 임직원 나무심기와 생태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는 신한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 복원과 식물자원 보전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수목원 개방에 따른 시민 체감형 생태 콘텐츠 확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생물다양성 보전뿐 아니라 생태교육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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