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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E,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00만원 기부

글로벌 B2B 결제 플랫폼 GMEBiz를 운영하는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가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팔 정부의 공식 구호 채널인 총리재난구호기금(Prime Minister’s Disaster Relief Fund)으로 전달되며, 주한 네팔대사관과의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지난 8월 26일 네팔-중국(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와 산사태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보테코시강과 트리슐리강 유역을 따라 라수와, 누와코트 등 하류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GME는 그동안 네팔을 핵심 해외 송금 협력국으로 두고, 재한 네팔인 커뮤니티, 주한 네팔대사관, 양국 금융 및 규제 파트너들과 신뢰 관계를 쌓아왔다.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성종화 GME 대표는 “네팔은 GME가 오랫동안 함께해온 핵심 협력국이자 많은 이용 고객들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이번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트너 국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ME는 이번 기부와 관련해 주한 네팔대사관에 공식 통보를 완료했으며, 사내 공지와 GME 앱 및 소셜 채널(한국어, 영어, 네팔어)을 통해 관련 소식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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