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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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지난 11일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경남 4개 지자체와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청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을 지역구로 둔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그리고 SKT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SKT는 올해 전국 74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총 145회 운영하며 약 1만3천명의 고객을 직접 만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이번 협약은 그 동안 SKT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운영해 온 ‘찾아가는 서비스’를 각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잘 아는 지자체와 함께 협력형 모델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4개 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산청군 46.3%, 함양군 42.2%, 거창군 34.7%, 합천군 48.9%다. 4개 군 모두 전국 고령인구 비율 21.7%의 1.6~2.3배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2일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꿀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K-Bee 프로젝트-꿀벌 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K-Bee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의 대표 ESG 활동이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꿀벌의 생태적 특징과 역할을 배우고, 퀴즈와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훈연기를 활용한 벌통 관찰, 채밀 과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꿀벌의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KB국민은행은 2022년 여의도 본점 옥상에 ‘K-Bee 도시양봉장 1호’를 조성한 이후 꿀벌 서식지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숲, 서대문구청 옥상 등에 도시양봉장을 설치하고, 서울식물원에는 야생벌을 위한 ‘Bee호텔’을 마련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 또한 지난해 강원 홍천과 경북 울진에 꿀벌 서식지 확보를 위한 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잠재적인 금융 협력 기회 발굴 ▲하나은행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지원 ▲우즈베키스탄 금융산업의 발전과 선진화 등을 위해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양국 기업의 투자와 교역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금융 분야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하고 현지 대표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설립이 완료되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과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본격적인 현지 진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의 금융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하나은행의 글로벌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플랫폼 한달페이가 이용자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수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한달페이는 회원 유형별 수수료율을 대폭 인하했다. 일반 회원 수수료는 기존 3.5%에서 2.7%(VAT 포함)로, 사업자 회원 수수료는 기존 2.9%에서 2.2%(VAT 별도)로 낮아진다. 이를 통해 월세나 관리비 등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큰 금액에 대한 수수료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인하에 더해 포인트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전 회원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0.5%가 포인트로 자동 적립되어, 실질 체감 수수료는 인하된 수치보다 한층 더 낮아진다. 사업자 회원의 경우 사업자 인증 완료 즉시 5,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초기 진입 장벽도 낮췄다. 한달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 월세(임대료) 및 관리비 등 부동산 임대 관련 비용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임대차 계약서를 등록하면 간편 심사를 거쳐 결제부터 계좌 송금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된다.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시점에도 신용카드 할부를 활용해 자금을 운용할 수 있어, 월세 체납 위험 방지와 비상시 현금 확보 수단으로
삼성카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열리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을 선보이는 '삼성카드 스테이지'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삼성카드, 모니모, THE TWENTY 등 총 3개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은 세종문화회관이 개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공연과 강연을 비롯해 영화•출판•음반 등 다양한 장르의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삼성카드 스테이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과 가수들이 참여해 공연과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삼성카드 스테이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카드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한 사진은무료로 인화할 수 있다. 삼성카드 부스 방문 고객은 삼성카드로 현장 구매를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리움•호암미술관 관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 부스에서는 모니모 회원을 대상으로뽑기(가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모니모 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