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데이터,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AI·SW 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데이터 기반 기업 관리와 평가 지원 등 협력 체계 구축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대표이사 홍두선)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협회장 조준희, 이하 KOSA)와 AI·소프트웨어(SW)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OSA는 국내 AI·SW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 1만 5천여 회원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IT 벤처타워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회원 지원 및 관리, AI·SW 정책 연구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사업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활용해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회원 기업을 발굴, 관리하고 성과 분석에 나선다.

 

또한, 한국평가데이터는 KOSA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용·기술·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안전보건평가와 기업정보 서비스 수수료 우대를 지원한다.

 

한국평가데이터는 2024년 홍두선 대표 취임 이후 전사적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업무 시스템 혁신과 함께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기존 상품을 고도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올해 초에는 AI를 활용한 기업 부실 예측 기능을 강화한 AI 조기경보(EW·Early Warning)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기업의 재무, 매출, 리스크, 피어그룹(비교군)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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