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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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8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U+BOOSTUS 크리에이터들의 AI 활용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구글의 생성형 AI 도구 ‘Gemini(제미나이)’를 활용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편집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획 단계부터 영상 제작과 편집에 이르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Gemini를 활용해 콘텐츠 주제와 이야기 구조를 발전시키고, 제작 과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익혔다. 실제 콘텐츠 제작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활용 방식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에서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각자의 활동 분야와 채널 특성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구
교보생명이 일본 SBI홀딩스, 서클(Circle), 비댁스(BDACS)와 스테이블코인·실물연계자산(RWA) 등을 금융서비스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기술검증과 신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일본 SBI홀딩스, 서클, 비댁스와 함께 ‘Bridging Finance Onchain’(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을 열고 각 사의 디지털 금융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생명보험사는 수십 년에 걸쳐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만큼 온체인(블록체인 기반) 금융 역시 장기적인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이 함께 발전해야 하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기술 소개와 논의를 넘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파트너십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가 확산되고, 블록체인에서 거래·정산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금융자산과 자금의 이동·거래·정산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명보험사의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금융이 자산운용과 보험업무에 가져올 변화를 짚고,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AI로 분석해 이용자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흐름과 가격 변동 배경을 보다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업비트 데이터랩의 AI 기반 시장정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방대한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AI로 연결·분석해 이용자가 시장의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요 시장 현황을 영상으로 요약한 ‘AI 시황 리포트’와 개별 자산의 가격 변동 배경을 분석하는 ‘업트레이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AI 뉴스 브리핑’도 ‘실시간 이슈’와 ‘토픽 NOW’로 개편했다. ‘AI 시황 리포트’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주요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장 현황을 90초 이내의 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업비트 종합지수를 비롯해 주요 자산 시세, 상승·하락 자산, 시장 심리 지표 등을 토대로 시장 전반의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가 시세와 시장 영향도 등을 바탕으로 주요 이슈를 선별하고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제공한다. AI 시황 리포트는 평일 오전 10시 업비트 데이터랩과 업비트 공식 유튜브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31차 아시아증권포럼(ASF) 연차총회에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환경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노력을 알린다. 금투협은 연차총회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제고와 거래·결제 인프라 개선 등 한국 자본시장의 최근 제도 변화를 소개한다. 오픈 컨퍼런스에서는 '시장 지위 격상에서 지속가능한 자금 유입으로(From Market Upgrade to Sustainable Capital Inflows)'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해, 제도 개선이 지속가능한 해외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기 위한 과제와 한국의 경험을 공유한다. 아울러 ASF 연차총회와 연계해 열리는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중간회의에는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글로벌 증권업계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금투협은 올해 4월 출범한「K-자본시장포럼」과 연계해 시장 신뢰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확보한 해외 시장·규제 동향과 네트워크를 회원사에 전달해 해외사업 전략 수립과 협력 기회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성엽 회장은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 발전
현대차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피지컬 AI (Physical AI) 기술을 연구·실증한다. 현대차그룹은 9월 30일(수)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Physical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목)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과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도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전동화 차량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속도로 분야에서는 충전 인프라 확산뿐만 아니라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에 구축된 고속도로를 실증 무대로 활용해 차세대 충전 기술과 피지컬 AI 기술을 함께 검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 ▲제로원[1]이 투자하는 스타트업과 연계해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 유지관리 기술 연구’ ▲현대차그룹의 사업 경험과 한국도로공사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한 미래 도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