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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인천대 창업팀 임명식 개최…‘2026 코나아이X인천e음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 일환

인천대·인천시민재단과 협력해 청년 창업 활성화 추진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는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인천시민재단(이사장 박성표)과 함께 ‘2026 코나아이X인천e음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으로 선정된 인천대 대학생 창업팀 임명식을 15일 진행했다.



이번 임명식은 지난 7월 코나아이, 인천대학교, 인천시민재단이 체결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후속 절차다.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인천e음’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대학생 창업팀 발굴과 육성을 위해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팀바인드와 미깡마씸 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14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임명식에는 코나아이와 인천대학교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정된 창업팀 중 ㈜팀바인드는 음악 공간 특화 예약·운영 플랫폼 ‘밴더(BANDER)’를 인천e음과 연계해 인천시를 음악 도시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깡마씸은 인천 지역과 가맹점을 탐색·수집해 인천e음 결제와 연계한 ‘인천 참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각 팀에는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공용공간 입주,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년간 제공된다.

 

코나아이는 이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대학생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천e음의 시민 편의 서비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은 “인천대학교와의 청년 창업 지원은 그간 이어온 협력의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이번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을 인천 지역 다른 대학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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