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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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이 전북대학교에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을 공급하고, 대학 웹 서비스의 소스 보호와 스크래핑 차단을 지원한다. 에버스핀은 지난 10월 1일 전북대에 에버세이프 웹을 공급했다. 웹 소스 분석을 통한 서비스 악용과 매크로·스크래핑 등 비인가 자동화 접근에 대응하고, 해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의 웹 서비스는 학생과 교직원 등 다양한 이용자가 접근하는 개방성과 학사정보·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보안 요구를 함께 충족해야 한다. 특히 자동화 도구를 이용한 비인가 데이터 수집과 반복 요청은 정보 보호뿐 아니라 정상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에버스핀은 이번 공급을 통해 전북대의 웹 소스 보호와 자동화 공격 대응을 함께 지원한다. 특정 매크로 행위를 차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격자가 웹 구조를 파악해 악용하는 과정을 어렵게 만들어 웹 서비스 전반의 보호 수준을 높인다는 취지다. 에버세이프 웹은 에버스핀의 AI-MTD(Moving Target Defense·동적 표적 방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웹 코드와 보호 구조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공격자가 한 번 분석한 정보를 반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일 네이버페이(이하 Npay), 한국정보통신(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이향철 Npay 책임리더,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부회장,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 결제부터 사업관리, 금융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pay 커넥트’는 결제를 비롯해 네이버의 리뷰·쿠폰·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과 연결하는 통합단말기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금융 및 사업·자금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4사는 ▲’Npay 커넥트’ 및 결제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연계 ▲결제 및 사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발굴 ▲각 사의 고객 접점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매출·정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사업관리 업무와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이달 5일(현지 시간) 미국에 출시했다. 옴리클로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확인된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harmacy Benefit Manager, 이하 PBM)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미국에서 처방 확대의 핵심 관문으로 여겨지는 환급 기반을 출시 시점부터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른 대형 PBM들과의 협상도 진행 중이며, 일부 협상은 계약 체결 막바지 단계다. ■美 퍼스트무버로 출시… 전체 적응증·상호교환성·3개 용량 제형 등 제품 경쟁력 확보 옴리클로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은 도매가격(WAC)으로 출시됐다. 75mg·150mg·300mg 등 3개 용량 제형을 갖춰 환자와 치료 환경에 따른 다양한 투여 수요에 대응할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KB국민카드와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서비스 분야의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가맹점 결제와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B국민카드의 결제 인프라와 문페이의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술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의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 우선 외국인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 해당 모델은 디지털자산을 국내 결제 환경과 연결해 외국인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에서도 안정적으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결제 모델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문페이의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와 KB국민카드의 결제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가 간 자금 이동과 결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검토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PoC(기술검증)를 추진한다. 두 회사의 기술과 결제 인프라, 디지털자산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안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8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U+BOOSTUS 크리에이터들의 AI 활용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구글의 생성형 AI 도구 ‘Gemini(제미나이)’를 활용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편집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획 단계부터 영상 제작과 편집에 이르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Gemini를 활용해 콘텐츠 주제와 이야기 구조를 발전시키고, 제작 과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익혔다. 실제 콘텐츠 제작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활용 방식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에서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각자의 활동 분야와 채널 특성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