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유니타스의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키즈스콜레는 상위 1% 학생과 학부모 700여명의 독서와 학습 습관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고객의 70% 이상이 자녀의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할 정도로 유초등 학부모 사이에 ‘1% 독서법’ 열풍을 일으키며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스콜레는 전집부터 단행본까지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유아도서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최초 유아 그림책 테라피 ‘스텝스(STEPS)’와 자연생태 전집 ‘야호, 자연아’, 자기발견 프로그램 ‘메이크 마이 스토리’를 비롯해 사고력, 종합발달, 수리/과학, 창의예술에 이르기까지 키즈스콜레의 모든 제품을 특별한 현장구매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유교전이 열리는 4일 동안 키즈스콜레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 및 상담을 진행한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와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으며, 구매금액별로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부스를 방문해 상담하는 고객 모두에게 키즈스콜레 베스트 도서와 마마파파 세계명작 멘토링북을 증정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원목블록을 선물한다. 구매금액대별로 한정판 키즈스콜레 젠가,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세트(7종), 원목 자석책상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매일 선착순 30명 대상으로 집콕놀이 아이템도 증정한다.
ST유니타스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도 키즈스콜레 부스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일간대치동은 대치동 유명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매일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온라인 라이브 수업이다. 이번 유교전에서 상담 및 현장 구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ST유니타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1% 아이들의 독서법과 교육법을 연구해 책을 읽는 방법을 제시하는 ‘키즈스콜레’와 오직 대치동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학습 콘텐츠를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한 ‘일간대치동’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번 유교전에서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