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마루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4 공간디자인페어에 참가하여, “From Technology to Art”(기술에서 예술로) 라는 주제로 퀵스텝 마루의 혁신적인 특허 기술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레리나 신수인(발레핏서울)과 발레리노 최한준과의 콜라보를 통해 마루 위에서 펼쳐지는 발레(파드되) 공연을 선보이며, 발레가 지닌 아름다운 몸짓의 고급스러운 예술성을 통해 마루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간디자인페어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디자인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마감재는 물론 가구, 조명, Ai 솔루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신명마루는 이번 전시에서 단독으로 기획관을 맡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형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퀵스텝 마루는 독자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여러 특징을 자랑한다. 유니클릭(Uniclic) 기술은 설치 과정을 단순화하고 견고한 잠금 시스템을 제공하여 더욱 안정적인 마루 시공을 가능하게 한다.
프레스베벨(Pressebevel) 기술은 마루의 가장자리를 정교하게 가공하여 고급스러운 마감처리를 완성하며, 유니코트(Unicote) 마감은 표면을 더욱 내구성 있게 보호하여 오랜 기간 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용적인 기능성,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친환경성이다. 퀵스텝 마루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한다.
벨기에에서 수입된 친환경 마루로서 다수의 글로벌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 방수가 가능한 기능성과 우수한 표면 강도로 오랜 기간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백 가지 컬러와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의 개인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는 “바닥재는 부분적인 조각이나 사진만으로는 설치 후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전시가 인테리어를 앞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예술적인 심미성을 갖춘 퀵스텝 마루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